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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부산지부장ll맘500원 작성일
통영은 멍게 지짐밥에 도다리 미역국! 곧 시즌이 다가옵니더 ㅎㅎ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저저저저저는 멍게보다는 성게♥
부산지부장ll맘500원의 댓글 작성일
어휴 성게지짐밥도 겁나 맛나쥬 ㅎㅎ 윤집사님이 갱상도 여자분이셨다니 ㅋㅋ 폐차님 까불면 마 니 가만안두삔다 이럴거 같은디... ㅋ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아니에유 부모님은 갱상도이시고요 지는 충청도에서 오래 살았슈
샤르에나 작성일
으억 ㄷㄷㄷㄷ 진수성찬....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시다 오세연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헤헿 놀러오시면 꿀빵 하나 사드립니다~
샤르에나의 댓글 작성일
진짜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크리스마스때....
바다구름 작성일
크흡... 고급안주에 술이 없다니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허구헌날 술 마셨더니 위장이 안 좋아졌읍니다..ㅜㅜ 자중을 해야 할 때입니다 20대 초반에 한 3년 위염으로 고생한 거 생각하면...ㄷㄷ 지금은 정신 차려야 할 때!!!!
바다구름의 댓글 작성일
아... 그럼 자중 하셔야쥬 ㅠㅠ
방이크루즈 작성일
고기가없어... 부럽지않아...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있잖아효~???바다의 고기 물고기!!!!
총총독산 작성일
연휴신가봅니다.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네네 샌드위치데이~^.^흐헤헤
총총독산의 댓글 작성일
저는 그런거 없는데 ㅜㅜ 무조건 격일 출근 그래서 낼 출근 이지요.
명절 이런거 전혀 상관 없이 격일 근무
매 버 릭 작성일
난 지금 애 둘 혼자 보는데~!!!!!!
마노라는 쿠리스므스에 온다는데~!!!!!
낼 아침에 두녀석 유치원 출근 시키기가 가장 어려운 미션임ㅠㅠ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오 자유부인~~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이시겠습니다 크크크크
매 버 릭의 댓글 작성일
월요병도 이기는 미션이군요..
오늘처럼 격하게 월요일에 출근하고 싶은적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ㅠㅠ
오ㅣㄱㅖ인 작성일
5시간...오~ 페차쿠차님 고생하셨네~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방에 들어가서 좀 자라고 문 닫아줬는데 놀러나가자고 나오네욬ㅋㅋㅋ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40살 체력이 아니신데~? 윤집사~ 좋은거 많이 주는군요~?
서해 작성일
우와 딱 제가 좋나하는 밥상 스타일인데요 ㅠ.ㅠ 부롭네유 특히 굴....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굴 향이 끝내줍니다ㅋㅋ 통영하면 굴이죠!!
창원c크루즈 작성일
통영 좋죠 . .
동양의 나폴리
특히 겨울은 더 좋죠!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지금 영상 9도에요 완전 봄이네요 봄ㅎㅎ 따숩따숩
창원c크루즈의 댓글 작성일
네..분소식당 하고 가까운데 사시나요?
페차쿠차ll강동의 댓글 작성일
거긴 서호시장이고~ 처가댁은 시청앞이에유~
바실리 작성일
아.. 저 밥상에 살짝 끼어 앉고싶다...ㅠㅠ
마지막은 정체가 뭐래요?? 아귀인가?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네넹ㅋㅋㅋ아귀지리!! 원래 사위가 엄청 좋아하는 물메기로 하려 했는데 요즘 바다에 메기가 안나온다네요ㅋㅋ 그래도 아귀도 맛있더라고요ㅎㅎ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좋은데 사셨군요 윤집사님!
부럽다ㅠㅠ
맛난거 많이 드시고 푸욱~ 쉬다 오십시오!
(올라올 때 천안 부근에다가 통영 굴 한봉다리 툭 던져놓고 가셔요ㅋ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바간디님 재밌게 놀다 올라갈게요 괄호안에 무슨 글씨가 있는 것 같은데 눈이 침침해서....ㅜㅜ그럼 20000!! 휘zl릭!^@^
현 작성일
역시...탄요리가 하나도 엄써...!!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모라구효...????
현의 댓글 작성일
맛나게 드셨으니 어서 설거지 하세욬ㅋㅋㅋ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제가 하겠다고 다섯번이나 말했는데 계속 거절 당해서 어쩔 수 없이 자리를 내드렸읍니다
현의 댓글 작성일
올ㅋ 머싯땅~~~^-^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웃음이 맘에 들지 않음!!
현의 댓글 작성일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ㅇ오오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쌈빡하게살자I선욱I 작성일
오 통영 완젼사랑합니다
전지금 증도 와있어요ㅋ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헉~ 저어어어기 멀리 있는 섬이네요??!!ㄷㄷ여긴 지금 기온도 높고 미세먼지도 없고 좋아요 거기도 그런가용ㅎㅎ
쌈빡하게살자I선욱I의 댓글 작성일
완젼 좋네요 역시 남해가 청정지역임ㅋ리조트 바로앞에 바다도 보이고 진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밤이네요 물론 5시간 걸려서 도착했지만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다섯시간 투자해서 멋진 곳에 갈 수 있다면 투자할만하죠~ 아직 초저녁이니 맛있는 음식에 술도 한잔하시고 하면 피로가 싸악 풀리시겠어요ㅎㅎ
부산보리문디 작성일
다른건 한개도 안부러운데 회 하고 굴이 부럽심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회 진짜 맛있었어요 달달쫀득ㅎㅎ 굴도 당연히 향긋하니 맛있고요!!
부산보리문디의 댓글 작성일
음..약 올리시는듯...옆 거제에 거주중인데 냄새가 여까지 진동합니더..
제노님 작성일
아니... 이런 상차림은.... 쐬주를 부르는 상차람!!
헤매는 남자 작성일
통영은 꿀빵,충무김밥,해물탕 다맛있게 먹었는데 나중에보니 빼데기죽?인가 그것도 유명하다고 하던데 파는데 못본거 같습니다 ㅎ
페차쿠차ll강동의 댓글 작성일
서호시장쪽에 있어유~
헤매는 남자의 댓글 작성일
동피랑마을 갔다가 서호시장도 가봤는데 제대로 못봤나봐요~다음에 찾아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페차쿠차ll강동의 댓글 작성일
빼대기죽 짱맛있쥬~
헤매는 남자의 댓글 작성일
아~지도보니 대충 위치알겠습니다~맛이 궁금하네요~감사합니다~
걸어서어디까지 작성일
통영이 해산물이 천국이죠ㅎ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엄청 저렴해요! 근데 관광객처럼 보이면 좀 덤탱이 쓸 수 있어요 조심해야해욬ㅋㅋㅋ
걸어서어디까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ㅎ대구탕도 먹어러 가야하는데.갑자기 추워서리.맛난거 많이드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