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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는순대국

우왕ㅋ굿ㅋ 2018-12-31 12:24 조회 711

 

 

 

댓글28

니이모를찿아서 작성일

그래도 연말인데 한잔 가볍게 
지나지게 절제하는것도 
정신건강에 해로움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이형도누구(?)닮아가셔ㅋㅋ

충남 피꺄츄 작성일

순대국에 쇄주1잔인데ㅜㅜ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안무요

바다구름 작성일

순대국... 그거슨 진리.... 츄릅~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지기지요ㅎㅎ

부산지부장ll맘500원 작성일

추운 겨울 따끈한 국밥은 크.... 몸이 녹는다 노가..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최고죠ㅋ

창원얼꽝 작성일

어제 김해와가 친구랑 이빠이 한잔하고 방금 뼈다구에 쏘맥 두잔했더니 헤롱해롱하네 뻐스타고 사천가는 중ㅋ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헐ㅋㅋ 
전이제술생각1도안나고무슨맛인지도모르겠네요 
죽자살자매일먹던놈이...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그렇게라도 끊었음 됐지뭐ㅋ 긍데 술끊는 순간부터 칭구들도 끊킴ㅋㅋ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원래친구가없음...ㅜㅜ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절친 한둘이는 있을거 아이가?ㄷㄷ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다들시집장가에ㄱㅋ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시집간거야 우짤수 없지만 장가갔다고 우정이 끝나나ㄷㄷ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걍마눌한테꽉잡히살더군요ㄷㄷ 
장가못간농사짓는친구1있는데 
임마는술을딱히즐기질않음ㄷㄷ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인자 자네도 술끊었으니 농사친구랑 놀면 되것네ㅎ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 
어머니꺼서중풍이시라잘놀지는못해요 
그리고아버지가상당히엄격하신분이더라구요 
나가는것도허락맞고나가고그러데요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나이가 몇살인데 허락을 받노 난 고딩도도 허락안받고 술묵고 돌아댕깄는데ㄷㄷ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어머니가중풍이시다보니까 
아무래도눕히는시간대 
식사드리는시간대 
등등있더라구요 
지가다함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아부지가 해야지ㄷㄷ 친구가 고생많구만 그 친구 잘해주면 평생가겠네 신경써줘~

우왕ㅋ굿ㅋ의 댓글 작성일

착해요 
지도여자만나서결혼해볼려고엄청노력하는데 
안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가장인정하고존경하는친구입니다

청주이글스마왕 작성일

캬 순댓국에 한잔^^

니이모를찿아서의 댓글 작성일

오늘은 응원 합니다

파란불 작성일

죄송합니다 ㅋ 순대국을 마신다고 하시는줄...

탱이a 작성일

추운날씨엔 따뜻한국밥핫그릇ㅎ

부산 크루즈ㅎ 작성일

크... 직이네요 뜨뜻하이

씽씽쌩쌩고고 작성일

해장에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