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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1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그래도 안나눠줌
바다구름 작성일
막날이라고 다들 거하게 드시네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냉장고 털었습니다.. 오늘의 식비 빵원!
악어콘 작성일
토실토실~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제 아들이요~?
악어콘의 댓글 작성일
윤집사님이요~데헷
절라빠른식용달팽이 작성일
와..안주랑술은 럭셔린데 밥상이 대포집컨셉이라..부럽네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부럽다면서 울어서 니킥
절라빠른식용달팽이의 댓글 작성일
와..우는놈한테 니킥날리는 인성보소! 역시 지안이어머니 인성짱!
지스 작성일
같은 건물에사는 동기와 함께 한잔 중 ㅎㅎ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심심하시면 오셔서 지안이 좀 봐주세요..
지스의 댓글 작성일
지안이 재롱이 미친듯 보고프나 음주상태인지라
st force 작성일
와우..비빔밥 맛있어보이내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남아있는 상추도 싹싹 털어서 썰어넣었지요bb 완전 맛있었습니다
쌈빡하게살자I선욱I 작성일
스투키가 아주 영롱합니다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그럼요 달력에 스투키 물주는 날 체크해두고 잘 키우고 있다구요 하핳핳
쌈빡하게살자I선욱I의 댓글 작성일
역쉬
신상 입고됐는데 어떻게 하나 보내드릴까요ㅋ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아니요ㄷㄷ 지금 있는 식구들만 잘 품을게요ㅋㅋㅋㅋ 스투키 5식구나 주셨다구요ㅋㅋㅋ
별명서너개 작성일
애는 크고 엄빠는 늙고... 입니다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나도 아직 크고 싶은데 흑흑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엄마로써 크셔야 ㅋㅋㅋㅋ
빅보스5 작성일
와인~ 분위기좋고 오늘 둘째가나요?
창원얼꽝 작성일
해바뀌기전에 좀 쪄서 가세용~~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살은 올해에 다 냅두고 가벼운 몸으로 새해로 떠납니드아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축하드립니당 내일이면 34세신가!?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33이거든욧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호랭이띠 아니세용? 토끼띠셨나? 토끼면 나랑 띠동갑이시네ㄷㄷ
바실리 작성일
워후~ 막날까지 먹방 달리기 !!
한해 고생 많으셨어요 윤할무이
용인벼락 작성일
언제봐도 저 할머니집 상은 정감 있네요.ㅋ
워이 작성일
밥상이 맘에드네요ㅋ
은별맥아 작성일
떡국 안드시믄 됩니다 전 안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