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부르면 합의금 안주더라구여 일단 대인이랑 다 접수해서 합의금이라도 챙기시는게 좋을듯요

문짝2개랑 뒷휀다 부분까지 먹었네요;; 사업소가면 200~300가까이 나올듯...

주행 도로에서 후진시 100퍼 과실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접수처리하시지요;;

저는 조금 꼰대마인드가 있어서 다부르고 시작합니다;;;; 상대방보험사가 안와도 제보험사를 불러 현장확인을 시켜놓으면 당시 현장증거가 자료가 남으니깐요 그리고 불법행위로인한 차량사고는 무조건 경찰도 부릅니다.

아이고.....속상하네요 ㅠ 
사이드는 괜찮나요? 
문짝 교환하셔요...

앞문,뒷문,휀다까지 총 3판이네요ㅠ 몸은 안다치셨어요? 사업소에서 교환이나 판금도색이나 모두 보험처리로 하기때문에 사고이력남겠네요.ㅠ 수리견적 최대한 뽑아서 신차감각보상 받으시거나 판금도색으로 저렴히 수리하셔서 수리이력금액을 낮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리금액이 높으면 중고판매시 큰 사고로보기 때문에 감가가 크겠죠?)

상대방 대물담당자 연락올겁니다. 
그때 100% 과실 인정못한다 하면 
회원님측 보험사에 사고접수해서 과실 따져보세요. 
경찰은 나중에 상대측과 과실 조정이 원만하게 안되면 그때하시면 됩니다. 
중재나 소송가려면 경찰에 교통사고접수 필요하니까요. 
10개항 아니면 어차피 특례법으로 범칙금 벌금 정도니까 의미없습니다. 
경찰이 과실비율 정해주는것도 전혀 없습니다. 
가해자 피해자 구분하고 법규위반차량 확인되면 통고처분하고 끝입니다. 
 

상대100% 안타깝지만 사고차네요 이제

일단 감가로 인해 피해는 수리비에 신차 1년 이하의 경우 15% 피해자에게 보상하는게 있긴 하지만 사실 그게 너무 약합니다. 전....진짜 1년 이내 사고차가 되었는데 다행이 1년 되기전 딱 1일전인가? 2일전인가? 그때 사고 났었는데 일단 수리비는 860만원 나왔습니다. 측면 들이 박으셔서..........앞 타이어 축 휘어버리고 결국 휠 하우스까지 몽땅 해드셨거든요.....그래서 용접부위...가 본넷만 열면 적날하게 보입니다. 860만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휠 하우스까지 먹은 경우 수리를 하려면 앞을 몽땅 탈거 해야 합니다. 엔진...미션...등등 몽땅 내려야..........;;;;15% 돌려받아봤자...........하.........진짜 제 차는 완전 똥차 되었습니다. 
사고는 주차장 내 역주행으로 일어난 대참사였습니다.

사업소기준 문짝한개(철판교체 
40만 도색...) 총비용120정도일거예요...두개니깐 240에 뒷 휀다 절달 용접...ㅠㅠ 
(뒷 휀다는 최대한 살릴수있으면 살리세요...)일딴 총비용이 300~400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