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카로 스파크 타고있습니다 전 그거타고 혼자 빨빨리 잘타고있습니다 동해서해남해 안가본데가없습니다ㅎ

아반떼보다는 튼튼할걸요 그리고 대형사고 나면 SUV타도 어차피 결과는 똑같습니다 화물차 앞에만 가지마세요

주변에 그런사람들 꼭있습니다.7년차 스파크로 달마다 3회정도 고속도로300여키로탑니다.밟으면 밟을순있지만 100~120으로2차선타고다닙니다.

저도 세컨카데 한번씩 여수 삼천포 고속도로 타고 속도는 솔직히 힘이 없어요..순간 가속력이 약해요 전평균 80~100사이로 2차선만 달립니다

그친구들  차 바꾸면 사갈라구 그랴요 ㅋㅋ

저150 도  ..

오늘도 고속도로 잘만타고 출근했는걸요?ㅋㅋㅋㅋ

100-120정도로 다닙니다. 120넘으면 솔까 불안전하잖아여

예전엔 고속도로에서 120-150 정도 달렸는데 요즘엔 운전하기도 귀찮고 안전하게 달리려구 80-120

스파크 출고날 창원에서 경기도까지 300km 타면서 느낀건 우선 차가 잘 안나간다.. 
발가락에서 아무리 밟아도(연비포기) 순간가속 딸려서 추월하기 조금 어렵다.. 
 
아마 주위에서 말한건 고속도로에서 위험을 이야기 한건데 사고시 경차로 인해 좀더 피해를 본다고 
편파적?인 생각들이 있습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그리고 차들도 경차라 칼치기로 앞으로 막 들어오고 고속도로는 버스나 트럭이 많아서 옆으로 지나갈때 
조금 흔들리??? 는 느낌도 조금 오긴 합니다. 
 
안전을 생각해서 한 말이지 무시해서하는말은 아닙니다. 
 
같이 일하는 형이 세컨카가 모닝이고 메인카가 BMW X5인데 모닝타고 1시간 거리 공항가더라구요 가족끼리 
그래서 제가 뭐하는 짓이냐고 메인카 사서 가족끼리 고속도로 모니왜타냐고? 뭐라 했죠.. 
 
안전생각해서 X5도 샀는데 모닝타길래..

대전 부산 왕복 매달 하고.. 부산에서 전라도 경기도 충청도 다니고.. 대전에서 강원도도 다녀오고.. 결국 전국 8도 다갔는데요.. 
저희집 준중형하나 경차하나예요. 
전 운전하기 편해서 항상 스파크구요. 크루즈켜고 규정속도 맞춰 잘다녀요. 
그러다 답답하면 한번씩 밟아주고.... 
저도 데리고온지 3년 넘었는데 
주행거리중80프로가 고속도로 입니다.. 
내가 편하면됐죠 뭐.. 가끔 강풍불땐 조심하세요!

160밟고 잘 댕깁니다~

저는 이번에 부산다녀왔는데150키로로 다녀왔네요

16인치 휠이고 110 ~ 140 고속도로 3~4시간 주행 연비 15 나옵니다

저는 80~90으로 갑니다. 연비가 그 구간이 젤 좋더라고요 ㅎㅎ

스파크에 보드 실어놓고 스키장 고속도로로 빨빨대며 잘 다니는 1인입니다

ㅋㅋ 꼭 주변보면 경차는 위험하다는 오지라퍼들은 존재하네요 뭐 큰차타면 사고시 사망률 제로인가요

저는 고속도로에서 90-100 추월 필요할때만 110정도 운행해서 경차라고 딱히 위험하다거나 크게 불편한적은 없었던것같아요.

보통 이정도 밟으시잖아요 고속도로에서...  서울 부산 매달 한번씩 다녀와요 ㅎㅎ

한달에 2900킬로 고속도로 90퍼 주행 아주 잘만 다닙니다....

매주 주말마다 타요. 속도는 80~110정도? 진짜 다 좋은데 시끄러운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도로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 경향이 높죠. 대표적으로 추월차선과 주행차선 인데 그러다보니 추월 차선에 차가 있는데도 마구잡이 식의 추월이 이루어지죠. 그만큼 사고확률이 높아지고 고속도로에서는 사고나면 대형사고죠. 그러니 경차 위험하다는 인식이 깔리는 것이라 봅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시민의식이 성숙해져 한단계 올라서야 저런 사고가 줄어들듯 합니다

1. 경차가 위험하지 않다? 과학적으로 경차가 더 위험한거 맞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동일한 속도로 부딪히면 어른은 조금 물러나고 말지만 아이는 내동댕이 쳐지죠. 차량에 있어서 질량차는 그런 물리적 법칙을 따릅니다.미국 자동차 안전협회에서도 클래스(차량 등급)에 따라 안전도 평가를 하지만 차량의 중량차가 일정 이상 차이나면 안전도를 단순 비교하는건 불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해 기차와 자동차가 부딪치면 쉽게 이해가 가지만 몇백키로그램 차이나는 차에선 일반인들에게 실감이 안나죠? 하지만 물리적으로 그정도 질량차도 안전에 분명히 차이가 있기에 경차가 더 무거운 차보다 동일한 충격을 받았을때 안전하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2. 경차를 탈때는 정확히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안전을 우선으로 한다면 적절한 중량과 안전장비를 갖춘 차를 타면 되는거구요. 뽀대를 중시한다면 그쪽으로. 경제적인 것을 우선으로 한다면 경차를 타는거지요. 경차가 안전과 경제성 모두를 갖춘 슈퍼카는 아니잖아요. 
 
3. 고속도로에서 위험하다 하는 이유는 시내에선 그래도 작은 접촉사고 위주이기에 사망사고 날 위험이 적지만 고속도로에선 기본적으로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일단 사고가 나면 경차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사고가 날 확률이 있어 크게 다칠 확률이 다른 차보다 높으므로 안전을 위한다면 경차로 고속도로는 가지 말라는 것이죠. 친구들의 말은 과학적으로 합당합니다. 다만 본인께서 확고한 의지?가 있으시면 친구들에게 설명하시면 되겠네요. 
 
 
 
글쓴분께선 본인에게 어떤게 우선인지에 따라 경차를 탈건지 말건지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경차로 장거리 고속도로 많이 탑니다. 때문에 항상 방어 사방주시를 게을리 하지 않고 운전합니다. 

걍 제한속도요 ^^

더뉴스파크세컨카로타는데,고속에서100~120정도타오ㅡ. 
크루즈컨트롤키고가면편하고좋아요.아방이,르삼,모닝,레이등등보다스그파크가안정적이고튼튼합니다

이번에 서울 부산 왕복 다녀왔는데 전혀 안꿀리구요 흐름에 방해안됩니다 추월차선만 계속 물고 안다니면 괜찮아요 155까지 밟아봤습니다 더 밟을수도있었는데 그냥 안햇어요 ㅋㅋ

저도 작년10월에 구매해서 아직은 고속도로를 안타봤네요.그런데. 예전에 마이카 티코로는 부산.목포 속초 진짜로 안가본데 없이 고속도로를 질주 했습니다.10년타고 바꿨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리웠던 차입니다... 사고없이 타면 그게 제일 입니다.

고속에서 100~120이용~ 
딱 제한속도까지 올리구 크루즈키고 가면 편해용~

가스팍 오토 타고 있습니다. 
예전에 새벽에 안동내려갈때.. 카메라 없는곳에서 살짝 내려막길 탄력받으니 
167까지 나오는데.. 그냥 최대 120까지만 달리세요... 
 
그리고 제가 레이도 타보고 스파크도 타보지만 경차는 경차입니다... 
태생적 한계를 벗어나기 힘듭니다.

경차가 위험하다 그러면 그냥 웃으면서 "그래도 잘 다녀~" 하세요ㅋㅋ 큰차랑 비교하면 위험한건 사실이지만 당장 주행이 어려울 정도로 위험하고 다 부서지고 그런건 아니잖아요? 
저도 그런 소리 맨날 듣지만 "그래도 혼자 살살 다니기엔 좋아" 하고 치워요ㅋㅋ 큰차랑 비교해서 위험한건 사실이고, 굳이 안위험하다 우겨서 싸울게 있나요. 그사람들이 위험하다고 차바까줄것도 아니고ㅋㅋㅋ

저도 규정속도에 맞춰달립니다. ㅎ 추월할때는 140까지 밟아봤네요. 
더뉴스팍인데 타보니 규정속도 이상의 고속주행은 16인치 타이어가 적당하다고 느낌 제차는 15인치인데 롤링이 커지는 것을 느낌 ... 차 구매 전 16인치 그린카탈땐 못 느꼈는데.  뭐 연비 17나오고 좋습니다. 만땅 채우면 500km타요~ 
80~100 속도가 연비나 안정성면에서 좋아요~ 
저도 YF쏘나타(가스) 타다가 (한동안 뚜벅이) 스팍으로 바꿨는데  승차감 차이나는거 빼곤 ㅠ 괜찮아요 한시간 간격으로 휴게소 들려서 스트레칭합니다 ㅋㅋ

지난주에 차받고 1월2일 등록한 따끈한 녀석 오늘 길들이기 한답시고 서울외곽 아침부터 달리기하고왔어요 제차는 16년식 쏘렌토인데 요즘은 와이프 스파크 운전하는 재미가있네요 오늘 생긴 에피소드인데 후방에 초보딱지붙이고 길들이기라 100이상은 왠만하면 안달리는데 제앞 추월 엄청 하더군요 시내바리할때 신호걸리고 출발시 빵빵 거려서 2차로 변경후에지그시 창문내리고 한번 쳐다봤더니 냅다 도망가던데 물론 제 얼굴때문은 아니겠지만요 ㅋㅋ 그런 무시하는 성향이 타보지 않고서 말하는 분들 많아서 저또한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하던데요? 일단  그정도 운전하셨으면 운전하시는건 무리없으실테고 신념 관철시키시는것도 많은 도움되리라 봅니다 파이팅~

좋은글들이 많네요 
일번이번삼번 번호까지 사용하면서 정확한 지적해주신분도 있고 
한마디 덧붙이면 그냥 타고다니면 됩니다 
심심하면 에쿠스 따 
먹어면 에쿠스기사분 기분 나쁜지 횅 가버리면 안 보여요 
150킬로는 무난하더군요

앞뒤로 안전거리 확보하시면서 정속주행하시면서 다니면 크게 문제없을듯합니다^^~^^

2012년식 가스팍 중고로 구입해서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다가 이번에 휴가 받아서 집에 내려와있는데 목포-강릉 500km 평균 90km 정도로 2차선타고 아무 무리 없이 왔어요(강원도 구간에서 오르막구간 밟아도 밟아도 70km 나오는거 제외) 
휴가기간중 에버랜드(왕복 450) 90km 정도로 다녀오고 내리막 탄력 받을땐 140도 밟는데 좀 위험해 보여서 탄력주행해도 120정도까지만 밝고.. 
나쁘지 않네요..ㅋ 
결론 : 평균 90정도 밟고 2차선 주행시 나쁘진 않다 그러나 하부소음부터 엔진소음까지 좀 심하다(오르막구간 특히) 그러나 큰차는 사고 싶다 
끝 
 

그런 소리 하면 ...그럼 니가 한 1000만 땡겨주라...이렇게 말하심 됩니다. 
그리고  k5 고소도로에서 작살난 사진 보여주면서 ...이차살까? 하심 됩니다.

경차로 고속도로 주행시 위험하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어요. 아반테 타다 고장으로 스파크 산건데..아이 태우고 다니고..고속도로가 70%이상이라..100~120 정도만 밟는데..갠적으론 잘나가고 만족해요ㅎㅎ

솔직히 사고시 위험한건맞지요... 안전한거탈려면 그분은 버스나 덤프라도 사시나봐요.. 중점을 안전이랑 경제성중에 경제성에 치우쳣을뿐 안전이 최고라생각되시면 덤프나버스사서 혼자타고 출퇴근하라해요...한도끝도없어요 요래따지면..ㅋㅋㅋ

저 태안에서 일다닐때 서울에서 밤에 140 밟으면서 다녔는디요...150밟으니까 빗길에 날라갈거같아서 140만 밟아요 ㅋㅋㅋㅋ

이주 전에 이제 6년된 구스팍 수동끌고 경기 - 부산 여행 다녀왔습니다. 
 
제한속도 꽉 맞추고 (  많이? 더 밟아도) 안퍼지고 잘만 가던데요 -_-ㅋ 
 
오히려 운전하던 제가 지쳐서 330Km 까지 논스톱으로 달리다 잠시 쉬게 되더군요.

전국다다녀도 괜찮습니다ㅋ 
어릴때 부모님은 여수고 저는 경기도라 자주 다녔습니다. 
 
스파크 고속 주행감 타사보다  좋은편입니다. 
충분합니다^^

아반떼, 모닝보단 안전하다생각하는데요 무엇보다 안전하게 운전하심 되죠. 남의 말에 휘둘려 차바꾼적 있는데 100퍼 후회합니다. 스파크 팔았다가 또삼ㅋㅋㅋ

전 고속도로에서 최고 150까지 밟았구 
도로사정이 무난하면 평균 110~130정도로 다니는거 같아요 
 
순간 가속력은 후달리는거 맞지만 
 
제가 나중에 차를 바꾼다면 이유는 
"힘"이 아니라 "공간" 때문일듯 
 
즉  힘딸린다뭐다는 의미없는 거같아요 
이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뭐..

자동차는 이동수단일뿐이요 그리고 사고나면 다 똑같아요 먼저가는건 순서없어요 ㅋㅋㅋㅋ

주행감은 준준형만큼 좋아요 110~120으로 다녀도 좋아요

근처 갈때는 저도 그정도 시간은 타는데 예전 서울 왕복할땐 실컷 탔었던..ㅋㅋ 120 으로  무난하게 밟아주고 앞차와의 일정한 거리유지만 해준다면  뭐 나쁠것이 있나 싶네요.톨비는 참 매력적.ㅎ

110~130요^^

전 85~95. 정도. 밟습니다^^

보통 경차타고 고속도로나가면 위험하다는 생각들 하시구요. 
 
직접 타보면 또 생각이 바뀌는거죠. 
 
실제로 고속도로 다니다보면 경차 자주 보이자나요. 
 
보통은 100~130 구간쓰면서 다니고, 경차아닌것처럼 정말 안정적입니다. 
 
넥스팍 16인치휠 기준 
 
140까진 일반적인 커브구간에서도 핸들이 떨린다거나 불안하다거나 하는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주변에 차없을때 직진 내리막구간에서 160까지 딱 한번 밟아봤는데 살짝 무섭더라구요 ㅋ 
 
고속도로 사고는 큰사고가 많기때문에 준준형이나 별차이 없겠지만 그래도 경차가 더 위험한건 사실이죠. 
 
자신은 만족하는데 지인말 듣고 차를바꾸는것보단 최대한 방어운전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풍절음... 바닥상태 안좋으면 밑에서 올라오는 소음... 곤욕입니다.

큰차 경차 다 끌어봤는데 경차는 고속도로에서 바람이 좀 세게불면 차량이 많이 흔들려요.. 
하지만 과속할경우 그런거고 정속주행하며 타면 상관없어요..태풍때는 속도를 조금더 늦춰야해요 하지만 큰차도 마찬가지에요 과석하면 다 위험해요 ㅎㅎ

경차가 상대적으로 더 위험한거 맞는데, 어짜피 고속도로에서 120- 130 밟다가 박으면 죽겠죠. 큰차던 작은차던 살살다니면서 지킬거 지키고 그러고 방어운전하고 안전운전하면 괜찮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꼭 집이던 차던 오지랍 작렬이죠. 자기들은 그거 살돈도 없거나 빚내서 사면서. 진짜 괜찮은 사람은 잘샀다고 말하겠죠. 제 친구들 반이 외제세단 타고 받이 국산 suv 타는데 아무도 경차탄다고 뭐라안해요. 오히려 잘샀다 이러던걸요. 님의 그런 친구들 나중에 또 님 선택에 태클걸 친구들이라고 이천프로 확신합니다. 그런 사람들 인연 끊는게 속편해요. 저는 14인치타이어 달고 120-130 정도 다녀요. 그 이상은 차가 불안하다는 느낌보다는 엔진이 힘이 딸리는 느낌이라서 최대한 4000rpm은 안넘기고 싶어서요. 그러면 보통 120-130 사이 되더라고요. 일년에 4-5번씩 서울에서 진도까지 왕복 800키로 정도 아무 이상없이 잘만 다니고 있습니다. 이전 차는 스포티지 였고 동생주고 지금은 19년식 뉴팍이예요. 톨비랑 공영주차장 반값일때 완전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경차를 모시는 분들이시라 많은 분들이 경차 무시에 분개하시는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나이가 지긋하고 제네시스를 몰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나가보면 경차 많이 다니지요. 
경차 탄다고 무시하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그냥 소형차이까 성능 좋은 차들이 추월하는 것을 경차 갖으신 분들이 무시한다 느끼는게 더 많지 않을까요? 
경차들이 제 차 추월하는것 보면 제네시스나 스파크나 뭐 다른게 있나요. 
좀 더 조심해서 타고 다니면 큰 문제 있겠습니까? 
구입비 유지비 주차문제 이런것 따져서 구입하시면 될 것입니다.

밟는거 안좋아해서 80 ~ 110정도로 달립니다. 
물론 개념있게 2 ~ 3차선에서 놀구요 ㅎㅎ..

100~120이 적당해요

고속화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 정도까진 경차가 좋은데 고속도로는 아무래도 좀 아쉽습니다. 피로감도 상당히 누적되고요. 다만 톨비 절반할인은 참 꿀입니다

예전의 경차가 아니죠

단순하게 예전 현기차는 종이작에 
고속주행시 안전성 x레기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 차로 고속도로 잘만 다녔구요-_- 
차 다운 차 만들기 시작한건 몇 년 안됐습니다. 
 
시내주행시, 고속주행시 사고는 스케일 다른건 맞지만 대형차 앞에선 다 종이작 됩니다.  사고는 운도 작용하는데.. “안전” 을 생각한다면 어떤 차든 국도로만 다녀야겠죠..-_-

완전 차알못 친구들이군요ㅎㅎ. 무시하시면 됩니다. 고속안정성은 타사 소형차보다 좋습니다. 매일 영동고속도로로 70km 출퇴근중. 톨비아끼고 연비 끝내주고  좋습니다.

스파크가 일반도로 전용으로 만든차가 아니지 않습니까?

차없을땐 100-140 정도 밟아요 상황보면서.. 밤엔 110이하요.. 전 스파크가 엄청 튼튼하다는걸 지난 사고로 알게되었어요 .. ㅋㅋ 다른분들 말 신경쓰지마시구, 스파크가 좋으면 계속 몰으셔요 ㅎㅎ 영 신경쓰임 바꾸는것도 방법이죵~~ 전 저희 신랑이 큰차로 바꾸라는데 좋아서 타요^^ 소리만 아니면~~ 참 좋겠어요 ㅋㅋ

저도 등산하느라 스파크타고 한달에 보름정도는 고속도로 타고 대구에서 전라도, 경상도,충청도 다 다녀요 3시간 반 걸리는 고창,영광 이런데도 많이 다녔구요 
2차로 다니고 크루즈 켜놓을 때도 있고 속도올려서 큰 차 옆으로 지나갈 때 흔들림만 있지 크게 위험하다 생각은 안들었네여 ㅎㅎㅎ 화물차 있으면 무조건 피해가구요 140은 그냥 밟구 아니면 100-120으로 가셔도 괜찮아용 ! 톨비,기름값 생각하면 정말 스파크 잘 샀다는 생각드네요 ㅎㅎㅎ 한달 톨비 9만원 나왔거든요 ㅠㅠ ㅎㅎㅎ 4개월만에 1만키로면 뭐...사고나면 크게 다치는건 경차나 중형차나 똑같아요^^*

허리가 아파서글치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