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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격 없는 존재들
c청주b땅꼬마 2019-01-05 23:56 조회 1019 
댓글12
서산육쪽마늘ㅣ공밀레 작성일
우울증 걸리면 중범죄로 바로 빵에 처넣는 법 생기면
20% 빼고 우울증 자연 치유 될듯
매 버 릭의 댓글 작성일
실제로 제 아내 친구가 제아내한테 그런 소리를 하는 걸 들어서 그런지 산후우울증 이라는거 겁나긴 합니다
그 집사정 다 아는 것도 아니고 말 옮기는것도 할 소리는 아니지만 남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단걸 느꼈습니다...
제 아내도 저 따라서 아무 연고도 없는 지역에 와서 세살배기랑 젖먹이 애 둘 키우면서 많이 힘들어하는 걸 봐왔고요...
깨묵의 댓글 작성일
우울증에 자살 하기도 하는데 무지한 댓글 이네요. 안 겪어 본 일이잖아요
식후세번양아치짓의 댓글 작성일
제 주변 친인척주에 우울증으로 돌아가신분이 두분 계십니다.만약 님 친인척분들중에 그런분 계시다면 이런 댓글 쓰셨을까 싶네요..
오산삼 작성일
산후 우울증이면 다 애를 던지나ㅡㅡ댓글이 더무섭네요
깨묵의 댓글 작성일
물론 다 그렇진 않죠
남편새키가 어떤 놈 인지 짐작되네
아빠들힘내자I장곤I 작성일
산후우울증은 진짜 ... 남편 하기나름입니다... 저 시간 정말 힘들다죠.... 아 물론 기사내용은 좀 ....그렇다고 아이를 집어던질거까진...에혀.....
깜장붕붕 작성일
우울증 으로 살인을 정당화하다니... 쳐돌았나..
원피스2 작성일
에휴~~
와셔너트 작성일
개같은소리하고앉앗네
우울증걸리면 다죽여버려야겟네시발꺼
의지없어서그딴거걸리는거임 우울증이무슨 대단한병이라고 병신같은것들만걸리는병
애를던져?
아가리뺨따구를찢어버릴라
깨묵의 댓글 작성일
월월
노바코스 작성일
요즘 왜 이런 일들이 많은지 개탄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