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많이무시당해요  저도 운전경력20년입니다   
헌데 차가안나가서 어쩔수없어요

음..아직 저는 그런적 한번도 없었어요!!,,,

저도 아직 크게 무시당해본기억은없어요~

개무시 많이당함

솔직히 무시 많이 당합니다....

무시많이당했어요...ㅋ 여자 분홍차라 그런가

무시 많이 당합니다 겉치레 중요시하는 한국특성상 어쩔수 없는듯요

빈말아니고 무시 많이당해요 그랜져랑 같이 운용하는데 차이 많이납니다 
같은패턴으로 운전해두요

무시는 잘 모르겠어요 아마 운전습관이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괜히 자격지심 느껴서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걸수도....

경차무시엄청합니다. . .인정

당근 무시죠ㅋㅋ

운전자가 초보나 여성이 많아 느릴 것이라 생각하고 그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차종에 관계 없이 약자가 탄 만만한 차라고 생각하면 다 끼어듭니다. 그냥 그러려니 해야 할 종자들입니다.

저도 세컨카지만 없지않아 그런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깜빡이 켜고 차 없는걸 확인하고 차선변경해도 저 멀리서 풀악셀 밟고와서 안 끼워줍니다 어이없더군요~

경차 중형차 대형suv 3대 있는데 경차 타면 무시당하는게 확실히 느껴져요

솔직히 무시 많이해요 갑자기 끼어들질 않나  겁도 주고 특히나  우리가끼어들려고 할때 나쁜 사람들은 못끼어들게함 외제차였으면 깨갱하고 비켜줫을텐데... ㅍ

내가 끼어들고 무시했으면 무시했지 무시당하지는...ㅎㅎ 
아마 운전습관인듯

너무 양보 받아서 성질 납니다. 양보 안해줘도 카레이스처럼 하는데. ㅋ 제가 포르쉐 무시하고 끼어듭니다. ㅎㅎ

무시하네요 기분상해요ㅜ

전에  마1  탈때  당해 본적 두어번 있었어요

깜빡이안키고 끼어들면 블박으로신고하시면대요ㅎ 
무시할땐 막끼어들면 옆차선 가서 창문열면 앞만보고가시더라고요

사실 무시 많이합니다... 예를 들자면 방향지시등 안키고 끼어든다던지, 대가리부터 들이 댄다던지, 위협적으로 추월 한다던지 전 남자인데 핑크스파크 타는데요... 전 목숨 내놓고 탑니다... 운전을 할때 그런 비매너 차량들 있으면 절대 안비켜 주지요. 시내에서 그런일 있으면 급 악셀을 밟는다던지, 풀악셀 그리고 급브레이크를 한다던지, 크락션도 알페온혼 달아서 10초 이상 울려버린 다던지... 고속도로에서 그런일 있으면 6000rpm으로 땡겨서 170넘게 그런 차들 추월 해버린다던지... 비매너들 그렇게 응징 해버립니다... 결국은 그놈들 쫄아서 떨어지는게 태반 이고요... 전 참고로 주행중 무사고 입니다...

만약 끼어들기가 무시라면 저도 무시합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무리한 끼어들기는 빼구요. 왜냐면 상대적으로 경차가 출력이 딸리다보니 가장 틈이 잘 나거든요. 그런거 무시로 생각하면 힘듭니다. 경차 몬다고 사람 무시하는거만 아님 되죠. 경차 타면서 앞자리 누가 들어오는거 싫으시면 모닝터보 타세요.

넥스팍 오너, 제가 무시하고 다니는데요^^; 
 
직빨은 코너에서 극복. 
 
골목에서도 답답해서 제가 다 비켜 줍니다. 
 
올순정 튜닝에 차량명도 수출명으로 바꿔놔서 그런지 시내주행에서 무시 당해본적 없어요. 
 
다만, 자동차가 신분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의식수준은 
 
젊은층에선 거의 없지만, 40-50대 넘어 가면서 극명하게 갈리는 조사를 본적 있습니다.

국민성이 좋지 않은듯해요 차만 작을뿐인데 그게 무슨상관인지 참...

무시당한다에 
한표~ 

무시합니다. 
스파크터보 타다가 결국 기변했네요...

차가 작고 차가 실제로 가속이 거의 안되니 별수없는측면이 있죠 ㅋ 
원체가 우리나라사람들이 급하고 깔보는 그런게 좀 있고 
한번 트럭하고 충돌할뻔했는데 중형차탈때는 못느껴본 공포를 느꼈죠 운전 20년하면서 중형차몰듯 몰면 큰일나는구나 라고 배우게 되더군요 경차탈때는 나는 경차를 몬다 라고 한번씩 주입하면서 운전하네요 ㅎ

최대로 밝고 다녀도 무시는 합니다.....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요 인식이

경차라서가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는 자기보다 작으면 다무시합니다ㅋㅋ 그래서 유독 SUV,카니발,스타렉스 등등이  심하죠

무시라고 느끼는건 자격지심일 수 있는데, 경차가 느린 경우가 많으니까 앞질러 가려는 분들이 좀 있어요 ㅎ 그러다가 괜히 뒤로 다시 들어가시는 분들 많이 만났어요 ㅎ 그 이후에 그냥 "앞 경차 운전자는 속도 맞춰 가시는 구나" 하고 쭉 같이 가시는 분들이 있고, 계속 앞지르기 시도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ㅎ 그런데, 제가 집에 있는 다른 중대형 세단 몰아도 그렇게 앞지르기 하는 분들은 꼭 만나요 ㅎ 경차라고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ㅎ

스파크,케5  운행중인데 
확실히 끼어들기로 무리하게 들어오는경우가 스파크가 많아요

2차선 가면 덜한데요. 
1차선달리면 2차선으로 추월하려는차 많습니다. 물론 경차라서 무시한다기보다도 경차라서 느릴꺼라 예상되니 빨리 추월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죠. 화물차 2차선에 신호대기하고있으면 다들 1차선으로 바꿔서 신호대기하는거랑 같다고 보면 되겠죠. 
차량흐름에 맞춰 달리는게 중요합니다. 
1차선 달리면서 연비아낀다고 2천rpm으로 가속하면 안되겠죠ㅎㅎ

무시합니다. 
여자라고 생각하나 봐요. 
그래서 저는 뒤에 호랑이 한 마리 붙이니 괜찮더군요.

그런사람있고 안그런사람있고...

검은색에 스티커붙이고 다녀도 무시하고 옜날차들까지 깜빡이도없이 들이밀고 많이 당했네요 ㅠ

경차라서 무시당한다는 기분은 못느껴봤습니다. 
 
국도는 앞차량속도에 맞춰서 달리시면 되고요. 
 
고속도로같은 경우는 1차선 달리다가 쫒아오는차가 있으면 미리 차선바꿔서 양보하시면 됩니다. 
룸미러를 잘 보시면되요.

글쎄요 신형쏘렌토랑 번갈아 타는데 그런생각 안들던데요 다만 주위사람들이 한마디씩해요 큰차놔두고 덩치에 안맞게 왜 작은차타고 다니냐는둥

이런글이 언제쯤되면 올라오지않으려나요. 
저도 경차타고 회사차도 경차지만 그런느낌 받아본적은 거의 없네요 . 
시내를 종일 돌아다니는 직업으로 도로를 다니다보면 욕먹기 딱좋게 운전하는분들 자주 목격합니다. 
저도 하루에 몇번씩 당하기도 하고..... 
정작 본인들은 뭘 잘못했는지 누가 말해주기전까지는 절대 모른다는거.... 
참 답답하죠^^;

경차 무시 하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거의 없습니다. 
일반 중형차나 차이 없습니다. 
중형차 타도 빨리가라고 하이빔 키고 날리인 차를 보는데요. 
경차 탔을때 그러면 무시한다고 생각이 나는것 같습니다.

위에 다른분 말처럼 자격지심 운전습관이 대부분이라고 봄니다.

저 경차 몰때는 답답한사람들 제가 추월하고 다니고 깜빡이 없이 껴드는 사람들한텐 크락션 날리고 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편안하게 그냥 다녔어요. 딱히 무시라는건 못 느꼈거든요. 근데 신랑은 한 번 타보곤... 경차 어떻게 타냐고 ㅠㅠ 큰차만 타고다니다 작은차 타니 확실히 체감이 많이 된대요.ㅠㅠ

무시 당한다고 느낀 대표적인 예가 두가지에요 
1. 깜빡이 안 켜고 들이대거나 
2. 차 없는거 확인하고 깜빡이 켜고 차선변경시 
저 멀리서 풀악셀 밟고 자리 안 내주거나 크락션 울리는 현상을 종종 경험합니다 
그 외는 큰 차이 없구요

정체구간에서 경차앞으로많이 껴듭니다. 왜냐면 제가 껴들어도 경차앞이 껴들기가 쉽거덩요

무시라고 하는건 마인드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경차라서 추월하는 차가 많다? 차가 느린걸 인정하면 신경안쓰입니다.. 정상적으로 끼어들기할때 쌍라갈기는분들은 원래 운전을 그리 하시는분들.. 
저는 연비생각안하고 흐름에맞춰갈려고 밟다보니 크게못느끼겠어요

무시당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댓글을 보니 깜빡이도 안 키고 끼어든다든지 그 반대로 내가 차선변경해야 하는데 잘 안끼워준다든지 하는 경우에서 경차라 무시한다고 생각들 하시나 보네요..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상대방 운전자의 평소 운전습관이라 전 생각합니다..원래 우리나라 사람들 운전 스타일이 좀 난폭하잖아요..그런 사람들은 딱히 경차가 아니라도.그냥 자신만 빨리가면 된다는 생각들이기 때문에 양보운전이라는건 개나 줘버리는 사람들이죠..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냥 인성이 덜 된 안간들이네 하고 넘어 가시는게.내 맘도 편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겠죠..내 몸 편하자고 타는 차인데 내 차가 경차라 이리 무시당하는구나 하고 심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며 타지는 말자구요..

무시라기보단 배려를 좀 더안해주는거같아요. 달리고있는데도 교차로에서 갑자기 우회전해서 끼어들때가 많아요. 박을테면 박아라 나는 안죽는다는 식으로... 좀 위험하고 급브레이크 밟아야해서 심쿵한적 많네요

제가 다른차를 몰아보지 않아서 느끼는걸수도 있지만 무시받는다고 느꼈던적은 없는것 같아요. 

개무시 당합니다 운전경력 17년에 소나타 메인카로 타는데 확실히 차이 느낍니다 강변북로 3차로에서 100키로 넘게 달리는데도 양카같은놈들 뒤에서 눈뽕쏘고 가버리더군요

그냥 개무시가답 ㅋㅋ 전그냥 제가무시해버려요..속도간격안보고무자게들 껴들지요..그래서 그냥 여유롭게 2차선3차선타고 속도97맞추고 다녀요 알아서들피해가시니 편해요 급할땐1차로추월후 알아서빠져드려요..상대방이위협을가하면 그땐달라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