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전부터 명절 지날때까지 좀 심하긴하지요....맘카페이용하는1인으로쎀ㅋㅋㅋㅋㅋㅋㅋ 요샌그래서잘안들어가요 뭐물어볼때나 중고용품 살때나가요

최대한 눈 감고 귀 막고 사는게 답 같아요

거긴 동네 정보취득하러 눈팅하는곳이라 들었습니다...절레절레한 글이나 이야기 많다고 알고있는데.......와이프에게도 절대 글쓰지 말고 등업정도 올라올정도로 해놓고 눈팅만 하라고 하는곳이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맘카페는 여자들만 활동하는모이는곳 아닌가요? 

어디든 자극적이야 여론이 잘 형성되니요~ 
결혼생활 행복한분들은 잘 안하죠ㅋㅋ 
거기 대다수 나보다 못한 가정 있네 그거보고  위안 받는 곳입니다. 
올리는 사람은 동정표 그리고 애엄마들 감정적이라 좀더 댓글로 
위로 많이 해주고 자기편되주니 글쓰는데 사실 뒤에선 그저 그사람보고 위안삼고 하나의 흥미 그 이상도 아니죠 뭐.

여자가 되어보고 싶네유

맘카페 정말 장난 아니에요

사진 찰지다...ㅋㅋ

으휴 진짜 일베 메갈 여시 맘충들 끼리끼리 만나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이것들 특성상 당연히 남에게 피해줄 일을 안할리가 없겠지만..

욕할만하니까하는거 아닐까요.어디다하소연할데도없고.저도 이상한 시댁이라서 가끔 글 올리거든요.ㅡ.ㅡ 
물론 시댁이면무조건다싫다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는것같아요.ㅋ

행복한사람들은 거기 갈이유가 없죠 
 
그리고 삶아 바쁜사람들도 그런곳엔 안들간답니다

재밌는 곳이에요ㅎㅎㅎ 
무료나눔 받고 되팔이 하거나 고맙단 말한마디 없는건 뭐 일상이고 자기한테 쓰레기 버린거냐고 그러는 년도 봤고.... 
물론 좋은 맘도 많은데 그런 분들은 눈팅위주죠..거기도 진짜 이아줌마 무개념이네 그러면 까긴 까더라고요...

온라인 맘카페 하도 데여서 잘 알죠 ㅋ 
오프라인 맘카페도 살벌합니다 
애들 놀이터에 풀어놓고 커피숍에 한 3~4명 모여 앉아서 하는 얘기 들어보면 카피를 얼굴에 확 쏟아버리고 싶더만요 ㅋㅋㅋ 
남편 욕 한참 하던 아지메 공감해준다고 옆에 아줌마가 니 신랑 못되 쳐먹었네 어쩌네 하니까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 니 신랑은 얼마나 잘났냐고 ㅋㅋㅋ 지가 욕해서 공감해주니 오히려 화내다 지들끼리 또 싸우고 ㅋㅋㅋㅋㅋㅋ 
아놔 어찌나 가관인지 애들은 놀이터에서 뭔짓을 하고 있는지 관심도 없고 진짜 동영상에 담고싶을정도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안듣고 안보는게 제일이죠...

맘까페 전형적인 글이 있어요 
제목이 
”제가 좀 예민한가요?  이거 저만 불편해요?” ㅋㅋㅋㅋㅋ

맘카페 취지가 그런 취지는 아닐텐디.. 
진짜 그런 분들이 있긴 있나보네요..

맘카페는 여자들만 봐야.. 보지 말아야 할곳을 보았군요 남자는 열면 안되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보셨군요 ㅠ

애기 어리고 클크 잘 안할땐 집에서 애보면서 할게 그거라 열심히 봤는데 
일시작하고 클크하고나서부턴 언제들어갔는지... 
 
근데 애키우면 적당히 해줘야합니다ㅠㅠ 
애들 친구들 많이 사귀려면 엄마가 자역카페 활동을 좀 해야대유.. . 
말같지도않은 무식한 엄마들.많지만 잘  걸러가며...   
 
 
한창할땐 진짜 동네마당발이라 
어린이집 운영위원회도 2년정도 하고 울애기 친구들 짱많았는데 
일하고나선 영...이사와서 친구들도 없고..ㅠㅠ 
곧 유치원가고 초등학교가니 다시 해야할거같은데 손은 자꾸 클크만 누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카페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