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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녀는 갔습니다~
페차쿠차ll강동 2019-02-09 18:01 조회 802
이렇게~ 황태국을 한솥 끓여놓고~
그녀는 갔습니다~
클크 유부녀 술벙~
잘 놀다 오시길~
뽀얗게 우러난 황태국에~
잡채밥~
자~ 먹어봅시다~
댓글18
서해 작성일
사.....상이.. 그 예전 느낌이 나는건 왜일가요 ㅎㅎㅎㅎ
어니언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버님 쓸쓸해보이네유ㅜㅜ
윤집사 작성일
밥 많이 먹고 사이좋게 놀고 있어라~
I인천I거긴안되요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안라프의 댓글 작성일
멋있다 클크대모님 ~~
사랑이애비 작성일
ㅠㅠㅠㅠ
루돌프사슴코도성형 작성일
울 할머니가 보고 싶어지는 쇠상~~ㅡ.ㅜ
매 버 릭 작성일
지안아 아빠 잘 돌봐드려
창원얼꽝 작성일
윤할마이 : 오늘을 기다렸따~
방이크루즈 작성일
우리집 밥상을 언제가져가셨죠...!?
제노님 작성일
윤집사님이 안계시니 밥상 퀄리티가.......
수상한걸 작성일
오훗
바다구름 작성일
크으... 그래도 반찬은 해놓구 가셨네 ㅋㅋ
바실리 작성일
밥과 반찬 해놓고 간 게 어디입니까 부럽구만유ㅠㅠ
(빨리 나갈라고 대충 한 느낌이 든다...)
납작만두 작성일
저 황태국은 내일 다시 윤집사의 해장국으로 활용이 되는데..............
동백나무 ll 순천 작성일
곰국에 꽃말은 “나를 찾지말아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137H부천T홍고구마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