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전 일단 가솔린이긴 한데요 시트는 좋던데요 장거리뛰어도 허리 아픈지도 모르겠고..이전차가 제네시스였는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없을걸요??트랙스 승차감이 안좋은건 시트가 불편한 탓도 있지만 태생적으로 휠베이스가 짧아서 생기는겁니다~소형차인 아베오를 베이스로 만들다 보니 승차감이 좋을순 없겠죠~장거리 운행이 많이 없으면 크게 상관은 없어요~~

출렁출렁 물렁물렁 현기차 타다오시면 안좋게 느낄수밖에요 ^^;

가솔린인데  2시간 이상 장거리가면  등이랑 허리가 쫌 뻐근하긴해요..그리고 헤드부분이  약간 앞으로 튀어나온느낌이라서  목이  거북목이...  그래서 저도  리무진  시트쿠션 깔까 생각중입니다.

리무진 시트 하니 허리 안아파요^^

앞좌석만 하면 좀 부담운 덜대요

허리안좋은 사람은 멀타도 아파요ㅋㅋ

아직 전 2시간반 이상 장거리 운전 안해 봤는데요, 시트가 좀 단단하다는 느낌과 제가 키가 작아서 머리받침대가 너무 높다는 현실적 문제(뒤통수를 받치는게 아니라 정수리를 갸가 내려다 보구 있는 형편...ㅜ)로 인한 구조적 불편함 외 아직 못느꼈습니다.  승차감은 과속방지턱 넘을 때 소형차 특유의 덜컹거림은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보다 가족 태웠을 때 트랙이가 오히려 안정감 들고 주행감과 승차감이 더 좋았어요.

고속주행에서는 단단한 하체로 인해 의외로 승차감이 괜찮고 방지턱과 울툴불퉁한 곳이 많이 시내는 좋지 않아요, 시트도 딱딱한 편이라 충격이 고스란히...트랙스는 광고와 달리 시내보다 오히며 고속주행에 적합한 차로 보입니다ㅎㅎ

뒷자리가 불편해요 앞자리는 승차감조금딱딱한거빼고 불편없네요

전에타던차가 기아리오라는 소형차였는데 그차에비해 시트도단단하고 헤드레스트도 뒷통수에가깝게있어서 불편했는데(후방추돌시 경추보호를위해 설계)일년넘게타니 몸이 맞춰져서 괜찮아용 
소형suv는 승차감이 도찐개찐이에요 ㅎㅎ

시트가 제법 딱딱한가 보네요...

전 알페온, 집사람 차가 트랙스인데 종종 애용합니다. 
서울 다녀 올때 타고 다니는데 승차감 떨어지는건 별로 없어요.. 
시트가 알페온에 비해 좀 작아서 엉덩이가 꽉 끼인다 정도 말고는 불편한게 없던데요..

시트가 편한 시트는 아니에요 좀 작고 딱딱하죠 쿠션감이 많거나 그러진 않아요 제가 넥스팍이 한대 더 있는데 승차감은 넥스팍이 더 좋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