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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집사 2019-02-10 11:52 조회 626



술이라는 단어만봐도 속이

안 좋아질라 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

왕굿행님은 오늘도 낮부터 드시네요

대단쓰 ㄷㄷ






남편이 끓여준 해장국으로

해장 중입니다

꿀물까지 타 줌ㅋㅋㅋㅋㅋㅋ

세상 이런 남자 또 없습니다♥






근데 인중에서 자꾸 향냄새가 나는데

저 죽은거 아니죠?













(누나차 김여사 그들은 무서운 사람들이었다)





댓글23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해장하세요~

납작만두 작성일

풉... 콧바람에 지안이가 취하겟소 시스털

수원뀨루즈 작성일

콧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ㄱ

작성일

술집사가또오....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술여사님이랑 누나차님 따라가려다 가랭이 찢어지다 못해 절단 났습니다 지금

하안라프 작성일

캬하 ~ 오랜만에 달리셨군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죽을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다들 너무 잘 드시더군요

바실리 작성일

아.. 어제 술 겁나먹고 해장도 못한채 병원 왔는데 저 꿀물이 땡긴드아~~ㅠㅠ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와 방금 글 보고 왔는데 엄청 달리셨네요ㅋㅋㅋㅋㅋ 언능 집에 가셔서 사모님이랑 사이 좋게 한잔씩 타서 드세요

매 버 릭 작성일

쉬셔 쉬셔 
술벙 부럽네요ㅎㅎㅎ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다들 벙개에 고파있었나봅니다 ㅋㅋㅋㅋㅋ확실히 커피보다는 술이 더 재밌긴해요

방이크루즈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왜 아무도 어제 술자리안주 사진이 없는가... 그정도로 달린것인가여!!?

방이크루즈의 댓글 작성일

와..고기..고기다..

접니다김여사 작성일

와 남편이...해장국을 직접....와.... 
부릅다...와...꿀물...와......

페차쿠차ll강동의 댓글 작성일

남편한테 타달라 하삼~

바다구름 작성일

크으... 강동님의 넘치는 싸모님 사랑 어제부터 잘 보고 있슴돠 ㅋㅋ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제가 남자 하나는 기가맥히게 잘 고른 듯요ㅋㅋ

라프용가리 작성일

향냄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진짜에요!!!!! 언니 누나차랑 김여사 무서워요 진짜 조심하세요.......

지스 작성일

포항에 뚝배기봉골레 ㅋㅋ 느끼할꺼같죠? 매콤함 해장킹왕짱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포항ㅜㅜ 너무 멀어요

지스의 댓글 작성일

지안이가 맛보고 싶다고 카톡 옴 ㅎㅎㅎㅎ

자기편한세상 작성일

대단쓰 인중의향내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