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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털린 3개월 말티즈 사망사건 주인공...
c청주b땅꼬마 2019-02-12 10:41 조회 2686
ㅂㄷㅂㄷㅂㄷ
그 갓난아기를 집어 던지냐!
댓글41
악어콘 작성일
와 인성이 얼굴에 보이네
사대독자85미스터찬 작성일
징역 가야지 이제
c충주b 뾰족이77 작성일
돼지년..저년도 잡아다 집어던집시다
별리양 작성일
저 여자집에 있는 강아지들도 걱정스럽네요ㅠㅠ
꽃케이 작성일
저런 사람이 어떻게 집에서 개를 기르지..
적혈 작성일
딱 봐도 얼굴이 ㅆㅅㅌㅊ네
이형근 작성일
아 상상했던 얼굴이랑 비슷하다 소름...... 아침먹은게 올라올라고하네 구역질나네여..
경상I울산네이티브 작성일
대부분 저따구로 생긴X들이 동물이든아이든 학대를 많이하는군요
티쥐513 작성일
딱 봐도 메갈 돼지같이 생긴게 뭔 저딴년이 반려견을 키우다니요..
경상I울산네이티브의 댓글 작성일
공감100퍼입니다
양동화 작성일
저여자도 던져졌으면 좋겠네요
경상I울산네이티브의 댓글 작성일
던지기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씨름선수 둘은와야할듯
어두으라 작성일
관상같은거 안믿어도 이런거 보면 어느정도 있듯ㄷㄷ
예린이아빠 김영진 작성일
저집에 있는 강아지들은 무슨죄레요?
절라빠른식용달팽이 작성일
넌 ㅆㄴ 강릉에서 돌아다니다 걸림 디진다 ㅁㅊㄴ .
씨앗호떡 작성일
죄값은 얼마나 받을까요??
ㅣ오남ㅣ쭌 작성일
ㅡ.ㅡ 너무 어리니 그게 된장인지 똥인지 모르니깐 먹는거고 먹었다묜 다음에 안먹게 훈련을 하면 되지 ㅡ.ㅡ 집에서 개도 키운다는 사람이 나참.... 난 안키운지 25년이 넘어도 기억하는데 개를 떠나 저 ㅂㅅ의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도 인생이 걱정되네요 ㅡ.ㅡ
크린이1 작성일
세상 ㅁㅊㄴ 투성인가...
처음과같이 작성일
역시 쿵쾅스럽게 생겼네요.
테크노추자 작성일
진짜 화가 납니다..
피오라노 작성일
액면에대한 말을 안하고싶은데 참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급 듭니다.
팝니다 작성일
저도 말티즈 키우는데 3개월째 데려와서 처음에 똥먹고 그랬어요 지금은 안먹지만
원래 새끼땐 똥먹고 막 그러는데 안먹는애들도 있지만 그것도 잠깐임
저년집에 남아있는 애들 불안합니다 언제 버려질지모름
한타임 작성일
강아지가 너무 불쌍합니다....
부산쿠르미 작성일
결혼했으면 남편 골 때리겠다
기흥크루즈 작성일
위험한 발언들을 많이 하시네요 ㅎㄷㄷ
강아지만 너무 불쌍해서 어떡하죠...
봄처럼 작성일
강아지가 무슨 죄라고..
트리톤스 작성일
키우고 있는 아이들 구출이 시급합니다
바람뱅크 작성일
미저리 영화가 생각납니다.
약물치료 및 격리가 필요해보입니다.
Bohemian 작성일
진심 죽도록패고싶네 어디살지
서울l김국영 작성일
사람이라 표현하는거 자체가 사치인듯하네요
윤집사 작성일
근데 너무 흔하게 생겨서.............비슷하게 생긴 분이 피해 입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요
아무튼 정말 욕도 아까운..................
삼안발 작성일
쿵쾅쿵쾅
크루즈은둥이 작성일
못생기고 성격 더러운건 답이 없음.
몹쓸손가락 작성일
악마......
콩콩님 작성일
딱봐도 오크녀내요
미아동I진군 작성일
관상은 과학인듯 합니다. ㄷㄷㄷㄷ
스노우보드좋아 작성일
생명이란걸 돈으로 사고팔수 있는게 아니잔아요....
대구지킴이 작성일
정신차려야됨
련변간지 작성일
진짜주빵으로턱돌리고싶다
가은라프 작성일
예쁘고 안 예쁘고 떠나서 사람으로서의 인성이 전혀 안 돼있네요. 진짜 개 돼지만도 못한 인간이구먼.
쿠키앤크림 작성일
ㅈ같은녀 ㄴ
찢어죽일 녀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