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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만들다 태워버림
c청주b땅꼬마 2019-02-26 13:58 조회 688
댓글23
바실리 작성일
윤집사님 댁인가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애기는 참 귀엽네요
한대 깎아드릴게요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앗싸!!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제가 졌어요 봐쥬세요.
독박 육아중이라 빵쪼가리 하나 못먹고 겨우 애 재웠단 말임미다 어무니..ㅠㅠ
사실 저 지옥빵도 맛있어보여요 지금 ㅠ
(동정에 호소)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강적이다........쉽지 않은 싸움이 되겠어)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워우 시무시무하다.
제가 잘못했슴미다ㅠㅠ
다음에 만나면 와사바리 걸고 난 다음 지옥 빵이라도 하나 먹여주십쇼 구걸구걸..ㅠ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와따시가 올린 글 으늬르그요 ㅂㄷㅂㄷ 이분이분 평생 안 만날거라 생각하시고 이러시는거지유~~~~? 담에 뵙게 되면 와사바리 걸고 시작합니다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몸통박치기 한방으로 해결 되겠는데??!!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27만 클크인 모두가 이 빵을 보고 느꼈을 생각을 대표로 전한건 나입니다.
다른 사람은 죄가 없습니다.
나를 치세요.
(근데 윤집사님 일본어도 잘하시네)
부산지부장ll맘500원의 댓글 작성일
젠장.. 도전이다!!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그래도 그동안 적립된 포인트가 많아서 안됩니다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부처님 이 모든 일에 원흉도 곧 도착합니드아
부산지부장ll맘500원의 댓글 작성일
내가 폐차님 대신 니킥 날렸는데??
c청주b땅꼬마의 댓글 작성일
전 글 올린 죄 밖에 없는데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빼긴 뭘 빼요 더해야지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이 글에 보이면 다 같이 묶어서 보내버릴텡께요
부산지부장ll맘500원의 댓글 작성일
저는 빼주세요 ㅎㅎ
절라빠른식용달팽이의 댓글 작성일
오셧 습니까! 보스 . 전 아무말도 안했읍니다.
돈 미 새의 댓글 작성일
어서 피하십시오 그가 옵니다
c청주b땅꼬마의 댓글 작성일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접니다김여사의 댓글 작성일
삼가 명복을 빕..ㄴ....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페차쿠차님인줄..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제보 받고 왔습니다 싸그리 다 잡아서 부처님 곁으로 보내드립니다 줄 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