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직구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

조심스레 , 솔직히, 동감하는데요. 비싼차*(제기준-4천만원짜리이상)타면서, 수리비 엄청많이 나오는건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고 다녀서, 차라리 자차도 들고 수리전 점검예방하는 재미도 있고 해서, 큰 무리 없이 비싼차 끌어도 크게 나가는돈이 없더라고요.. 관리해주는 재미도 있고, 차도 잘나가고, 좋은차 타는거고, 그냥 저는 차 퍼질일이 없으니까 그닥 수리비 신경안쓰고 타긴합니다.(수리비 아에 걱정안하는건 아니지만 ㅎ) 그리구, 이젠 저렴한 페오니지만, 4천만원짜리 값하는 차는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반해서 사기도 했구요 ㅎ

연비 인정!ㅋ

맞는 말씀 입니다.공감 합니다.

가성비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차값 안싸요 안싸요 비싸요비싸요ㅜㅜㅜㅜ2011년에 정가격 다지불하고 사서 가성비전혀안좋아여ㅜㅜㅋㅋㅋㅋㅋㅋㅋ가격만큼이에요. 딱 정가에 맞는..  유지비많이들고 연비가 안좋구 어쩌구 .. 아니 경차도아니고 전기차도아니고 당연한거아닌가요ㅜㅜ 하소연글볼때마다 똑땅해여

차 좋은데 다들 왜이러사는지 ㅎㅎ 
이정도 수준의 차 국내에 있나요?? 전 없다 봅니다~~~ 
차량 수리비야 보험 자차 들면 되고 내가 사고 안내게 조심하면 되고....

음ㅋㅋ괜찮은 팁을 트리자면ㅋㅋ목돈이 깨지면 아까우니깐ㅋㅋ매달10~15씩 은행에 전화해서 강제로 뜯어가시라고ㅋㅋ그리고 좀 큰 수리비 나오면 그때 찻으시면 부담이 덜가요ㅎㅎ짜잘한건ㅋㅋ그냥ㅋㅋ수리하시구ㅋㅋ전 3년 모왔습니다ㅋㅋ

저도 아직 보증이지만 보증끝나도 쉐보레서비스만 이용하려구요. 엔진오일같은 경정비는 일반정비업체에서도 할수있겠지만, 고장수리는 싸다고 하더라도 불안해서요. 현대차처럼 많이 팔렸으면 일반업체도 많이 만져봐서 잘하겠지만 워낙 안팔린 차라 괜히 수리 맡겼다가 병 하나 더 얻어오는건 아닐까싶어요. 전 그냥 좀 비싸더라도 쉐보레서비스로만 다니렵니다..

저도 가격이 싸서 알페온 구입했는데 
유지비용이.. 후덜덜 하더군요 ㅜㅜ 
엔진이나 미션나가면 또 어마어마하게 들텐데 걱정입니다~

8년차  되가는데 수리비부담보단 정확한 진단이 안나오니 정비가안되요 부품도 툭하면 주문해야한다하고 
페온이잘보는곳 어디없나요ㅠㅠ

조심스레 저도 공감글을 드립니다 
어떤 차든 걱정없이 탈수는 없겠지요 기계나 사람이나 나이들고 시간 지나가면 병들고 탈 나는법인데 마음의 대비는 해야겠죠 
그래도 고장날까 걱정되고 신경쓰고하면  탈때마다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요 
그냥 편하게 소모품 제때 교환하고 아는만큼 예방정비하고 고장나면 고치고 ㅎㅎㅎ말은 쉬운데 
 
피할수 없음 즐겨야죠 정말 퍼져서  도로중간에서 쌍욕하눈 순간이  온다하더라도  고장나지 않은 지금은 그냥 스스로 만족하며 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하네요 
 
버건디  너무 이뻐요^^* 
올도색할때 검정색이랑 버건디 놓고 일주일 넘게 고민하다 검정으로 했는데 후회막심한 일인 ㅋㅋ 
 
여러회원님 댓글도 많이 공감 됩니다 
우리 모두 긍정적으로 많이 힘냅시다 ㅋㅋㅋ

수리비는 차값에 비례하더군요. 알페온이 특별히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비싼돈 주고 사업소에서 수리했는데 뒷맛이 영 찜찜하게 합니다. 정말 잘 고친건지..혹시 수리비 눈탱이 맞은건 아닌지...

11년식 3.0 8만키로 돼가는데 풀옵 100만원 할인받고 샀어요 
이클이나 5시리즈급 폭풍할인 할인 할 때 보면 ㅡㅡ. 
진짜 할베온 될 때까지 타서 뽕뽑으려구요..근데 지금까지 엔진오일만 갈고 탔어요 
 
이번달에 미션 브레이크 오일만 한번 갈아보려고 합니다. 
아 운전석 등짝 온열시트는 포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