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으면 첫번째가 나을거같네요 같은 주5일제라도 주말보장되는게 월급약간작아도 나아보여요

두번째회사도 주5일제인데 쉬는요일이다릅니다

5일 후 글 스토리가 예상되는 이유가 머지?

아시다시피 요즘 세상 일자리 못구하고 노는 분도 정말 많잖아요~ 취업 축하드려요!

저두 미용쪽이 낫다고 생각합니다~물건도 가벼울꺼고 물류 식자재님 몸 축나요

미용박스 겁나 무겁습니다 
액체라서...대부분 
2번째 조으네요.전 
화이팅 
또 그만둔다 소리하면 때찌함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첫번째 미용자재 배송업은 
배송업무(운전직)가 주된일이 될거고, 보조업무로서 창고물건 을 이송하는일이 될겁니다. 
또한 칼퇴근 이라 하셨는데, 배송업무는 칼퇴근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출근시간이 09시~17시 급여 165만원. 
 
두번째 식료품자재유통업은 아르바이트로서 비정규직임, 
물건이동시 중량물이 많고, 혹시 냉동식품회사면 냉동창고에서 일을 해야함. 
        휴일이 불규칙함.08시~17시 급여 180만원(첫번째보다 한시간더 일함) 
모든 사항을 참고하시고 좋은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둘다 고만고만하면 한푼이라도 더 많이 주는곳이죠.  찬밥 더운밥 따질때가 아니죠. 
 

저라면 후자요 
끼니걱정되시고 찬밥더운밥 안가리시면 페이 높은데 가시고 저도 이마트 일하지만 평일에 쉬는거 생각보다 괜찮을때도 있어요 
병원을 가든 개인업무를 보든 훨씬 수월하고요 
가끔 시간내서 놀러가실일 생겨도 평일이 저렴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물류라는게 물론 마트꺼가 더 무겁고하겠지만 미용도 납품들오는거보면 박스채 들어오는거보면 다 비슷합니다 
그리고 마트일하면 생필품같은거도 훨씬 저렴하게 구매하실수도 있고요

아직 젊으시자나요 
뭔들못하시겠어요^^

근무는 1번이 났지만 월급이 적어 나중 불만이 생길거 같아요.  저라면 힘들어도 2번이 좋을거 같은데...   
그보다 힘들어도 1년은 해볼 자신 없으면 하지말고 원하는 곳을 6개월은 도전해 보시죠! 

잘하실수있을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실지 모르지만 중소기업 공장 이라도 가세요 만39세까지 청년내일채움공제로 2년간 1600만원 목돈 모을 수 있구요 3년짜린 3000만원 모을 수 있어요 개인부담금 월 12만원 이구요 3년형은 16만원 정도 공제해요 물류보단 나중에 기량이나 기능적으로 남는 직종으로 가시는걸 권고 드립니다 아니면 첫번째 언급하신 미용재료 물류직 재직하시면서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발급 받아서 지게차 자격면허 취득하셔서 물류직 본격적으로 해보세요 요즘 지게차로 공장에서 격주 토요일근무 및 평일잔업 하시면 최저시급 기준 세 후 260만원 정도 벌어요 주야교대 하시면 300 넘어 갑니다

3개월 일하실꺼면 바짝 식자재쪽 일해보세요..나중에 일상생활할때 도움되는 부분도 있어요..

근대 월급이 짜긴하네요..

고정으로 하실 생각이 아니라면 후자 추천합니다. 저도 물류쪽에 발을 담구고 있지만.. 유통은 정해진 시간에 일하고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는 게 정말 어렵거든요.. 
 
어차피 일하는 거라면 한 푼이라도 더 벌어가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생각됩니다. 대신.. 윗 분들 말씀대로 다른 것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급여가 저급여가 맞아요? 최하시급으로  해도 저건 위반인데요? 206만 원이였던가? 이하면 최저시급  위반입니다

식대비 지원여부에따라 연봉이 똑같을수도 또는 더차이 날수도 이겠네요

165나 180이나 똑같네요 
165는 한시간 덜 일하고 180은 한시간 더 하고 
165받는곳도 한시간 더 하면 180이네요 
그냥 정규직회사에서 일하는게 좋아보여요 도르형

도르형  힘내여  응원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