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야 윤집사 아닙니꽈

믿고 보는 윤집사

한끼로도 가능할듯..

아...한끼는 저도 좀 무리고요 좀 빡시게 돌면 반나절이면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왱......나의 소확행을 무시하느냐!!!!

ㅋㅋㅋㅋㅋㅋㅋ표정 심하게 몰입했죠? 본인이 더 씐남

이게 다 애기를 데리고는 가지 못할 엄두가 안나는 곳들이라ㅜㅜㅋㅋㅋ

저도 바깥고기 먹고 싶습니다 먹고 자리 털고 일어나면 끝인ㅋㅋㅋ

토끼만큼이나 자주 입는 티셔츠입니다 올 여름에 또 볼 수 있을 듯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신생아 때는 진짜 잠에 집착하게 되죠 먹는거보다 잠ㅜㅜ 순산기원합니다 애쓰십시용...

언젠가는 해뜰날이 오겠지이~.~

행복과 힘듦이 공존하는 이상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요즘ㅋㅋ

영등포에 있는 누룽지통닭집인데 저집 열무김치가 또 끝내줍니다 세번은 기본 리필 각ㅋㅋ

으음 조만간은 아니고ㅜㅜ 내년쯤은 되야 하지 않을까 싶어유ㅋㅋㅋ

아이돈노우후유아 벗 아윌파인드유 앤드아이뚜까유

으음 저에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 기대해봅니다ㅋㅋㅋ 지금은 연기 때문에 엄두도 안나네요ㅎㅎ 물론 편하게 먹지도 몬하겠죵..

하...이제 그런 꿈도 끝이야 얼마전부터 낯가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ㄹㄹㄹ

집에서야 먹으려면 먹는데 그 분위기 있잖습니까 분위기ㅋㅋㅋ 고깃집 분위기~ 그리고 먹고 치우기도 싫어요ㅜㅜ 먹고 딱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면 끝인 그런 거 하고 싶습니닼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어버이의 주말입니다 ㅋㅋ

에이ㅠㅠ 저희 나가서 편하게 먹자고 맡기는 건 또 몬하겠어요 평소에 시장 갈 때는 잘 봐주십니다ㅎㅎ

나중에 꼭 어버이가 되셨음 좋겠...ㅂㄷㅂㄷ

어버이가 되고싶으나 혼자서는 불가능 ㅠㅠ

내가 가오나시 탈 사준다니까 싫대 그냥 얼굴 까래^.^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