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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합뉘닷. 태명릴 한번 가시죠?!

조크루 2019-03-13 13:40 조회 425

릴 보단 댓글이 나을까요?ㅎ

저는
첫째 귀줔이 : 첫 초음파에 잡혔을때 콩알만한게 귀여워 즄겠네~ 해서 귀줔이ㅋ

둘째 한방이 : 첫째 돌잔치 한 날 밤에 1년만에 와이프랑 손만잡고 잤는데...
한방에.....(읭?) =_=쿨럭;


댓글36

충남 피꺄츄 작성일

없소~~~~!! 
음~~~~머~~~~~~메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생각해놓은거라도ㅋㅋ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첫째 피츄 
둘째 피까츄 
셋째 라이츄

ㅣ오남ㅣ쭌의 댓글 작성일

넷째 명치츄 
다섯째 피범벅츄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여섯번째 숭악츄

바실리 작성일

와 돌잔치하고 겁나 피곤하셨을텐데 손을 잡고 자다뇨 
역시 대단하십니다!!!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취했었나봅니다ㅋㅋ♡

1종보통면상 작성일

첫찌는 럭키 
행운이따르라고&있어보일라고 
 
둘찌는 아웅 
큰애가 한참 옹알이할때 
둘찌태명 뭘로할까??? 하니 아웅아웅 거려서 아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셋째는 다웅이 가십니까? 
아웅다웅♡

1종보통면상의 댓글 작성일

네..........????? 셋째는 없습니다...................

아리스타 작성일

첫째 12년생 딸 태명은 도담~~~~ 
 
둘째 14년생 아들 태명은 하똥이~~~ 
 
이유? 까먹었슈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에헤이~~~섭섭하긔요ㅋ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첫째는 탈없이 잘 자라라는 우리말뜻인데요.. 
둘째는 마눌이 하똥하똥 거려서..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둘째는 예상은 했습니...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즤 마눌님도 그랬슴다ㅋ캬컄캬캬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ㅎㅎㅅ 역시..  둘째에겐 약간 소흘해지는 것이 진리인가... ㅎ

ㅣ오남ㅣ쭌 작성일

첫째 고래 
둘째 짱짱이 
 
고래는 처제가 태몽을 꿨는데 고래가 나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고래 ㅎㅎㅎ 
둘째는 아내가 아주 튼튼하고 짱짱한 아이가 있는것 같다고 하여 짱짱이라 했습니다 ㅎ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첫째가 크게될 아이인가봐요^^

지아니아빠 작성일

전 첫딸래미 태명이 엘티입니다~ 
 
LTE 처럼 빨라서...ㅋㅋㅋㅋ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달리는지혀니 작성일

저는 17년생 딸 하난데, 달님이입니다 ㅋㅋ 신랑이 보름달 태몽을 꾸어서 ㅋㅋㅋ 근데 어디서 들었는데 태명은 발음이 세고 촌스러운(?)게 좋다고합디다 ㅋㅋㅋ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와~ 보름달~ 좋네요 황금빛 꽉찬보름달 처럼 밝고 예쁘게 자랄겁니다^^

달리는지혀니의 댓글 작성일

우왕 ㅠㅠ 감사합니다 조크루님 ♡

두남매아빠 작성일

첫째 뚝딱이 
둘째 꽁꽁이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왜죠?ㅋㅋ

두남매아빠의 댓글 작성일

첫째는 뚝딱 갑자기 생겨서 이고 
둘째는 쌍자음 된소리가 애들한테 좋다고해서 생각난게 꽁꽁이에요 ㅎㅎ

칸비 작성일

맑음이. 
애비와 다르게 아들이라도 맑고 푸르게 자라달라고 ㅋ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요즘 유해요인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긴해요 
그래도 바른부모밑에서 크면 
잘 자랄거에요^^♡

작성일

전 똥똥이요. 똥 잘 싸라구요. 
 
똥 잘 싸는게 건강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해서.. 
 
된소리 연속으로 쓰는게 좋다는 글을 보기도 해서. 
 
조리원에 있을 때 애기 씻기시는데 똥을 쌌다는... 잘 안 싼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아마 자극 받아서 그럴거에요ㅋㅋ전 기저귀 가는데 물티슈로 똥꼬 닦으면 찍~찍~ㅋㅋㅋ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이쁘게 잘컸네요^^

서산육쪽마늘ㅣ공밀레 작성일

햅쌀이 입니다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묵은쌀로하면... 명치를...ㅈㅅ합니당

탄력 작성일

참이,,

조크루의 댓글 작성일

오우~ 외자 태명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