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홍보가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구 싶구요, 전 넥스트 스파크 경차 운행에 보편적으루 주행 하시는 분들로 하여 다른 측면에서 연비 효율성을 더 높일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 해 드리는것입니다. 아울러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모닝이랑 스파크 차량 같은 1000cc지만 같은 엔진 오일 점도를 넣을시에 엔진점도 반응이 틀립니다..테스트 완료하구 말씀드리는 것이며 제가 말씀 드린 0w40점도로 90~110k사이 연비가 잘나온다는건 전 중장거리로 셋팅을 했었고 길들여진 상태에서 그렇게 연비가 나왔다는점 말씀드립니다. 일반 시내주행에서는 연비 많이 않좋습니다.

태공님께서 잘못 알구 계시는점이 있어서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일반 주행에 최적합화된 연비인 오일 점도가 있으며, 어느정도 고속운행 하는데 효율이 좋은 점도가 있습니다. 장거리 고속주행에서는 저점도 오일은 않맞습니다.제가 0w40을 추천드린건 어느정도 고속주행에 다이나믹 주행을 즐기면서 가성비를 찾는 분께 추천드린다구 한 글을 빼고 딱 저렇게 올리셨네요? ㅋㅋㅋ 참 잼있습니다 ^^  어차피 0w40점도로 길들여지기가 않되면 일반 경차 운전하는분들 체감에서는 불만족하기에 그래서 쉽게 못넣습니다. . 모닝 터보차량이 100k일때 연비가 제일 잘나옵니다. 저는 일반적인 넥스트 스파크 차량으루 주행할시 70~80k 연비측 장점을 극대화 하는쪽에서 0w20~30 점도를 말씀드린것입니다. 착오가 없으시길 ^^

sk,현대오일뱅크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s오일에 화물쪽 운송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유를 대충 생각해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네 . 16인치 기준으루 17~18나오시면 상당히 차량관리나 연비 운전 주행에서 높게 평가 할수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경차는 14~15인치가 연비면에서는 더 좋은건 사실이나 길게 보거나 간지쪽으루 보면 16인치가 좋쵸. 고속주행에서도 15인치보다 16인치가 더 안정적이구요. 16인치 쓰시는 분들은 어차피 차량옵션 자체가 높은 프리미엄급 차량이라서 궂이 타이어를 친환경까지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순정으루 나오는 넥센이나 금호제품 자체가 가성비가 좋구요 승차감은 다소 떨어지나 고속에서 더 안정감이 좋습니다.

차살때 16린치 선택한건.. 순전히 간지때문이였다지요.. ㅋㅋㅋ 님자는 간지..

네. 스파크나 모닝이나 차량 모델이 높으면 기본16인치로 나오죠. 간지뿐만 아니라 주행모드에서도 괜찮다구 말씀드리구 싶네요.

프리미엄 이시네요. 클로님은 기존 순정대비하에 금호 타이어 TA31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성능및 가성비 쪽에선 좋습니다. 맞는 규격은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동호회 활동 없이 개인적으로만 활동했으며 직접 차량 정비를 통해 테스트 주행을 하면서 생긴 노하우나 실제 경험만을 말씀드리기에 다소 주관적으루 느껴지셨다면 양해부탁 드립니다. 저는 작년12월에 잠깐 인증샷 올릴려고 모닝까페에 가입하였으며,현재는 그렇다할 활동은 않하구 있습니다. 이론적인 부분도 중요하나 실제 직접 운행하고 몸으루 직접 체험한 부분에서는 그 어떤것보다도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들며 때론 이론적인 상식을 넘어서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는걸 차량운행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 엔진오일의 불편한 진실 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차를 좋아하시고 케미컬 쪽도 관심도가 많으신 것 같아서 추천 드려봅니다^^ 
지식이 해박하신 분도 많고 유익한 정보도 많이 얻습니다

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엔진오일은 어차피 어떤 제품이 좋다 나쁘다 말할수 있는게 아니라구 봅니다. 아무리 좋은제품도 어느정도 차량 cc가 뒷받침해줘야 그 오일에 성능이 발휘되는것이구요 또한 비용적인 문제 차량 운행하는 성향도 제각기 틀리기에 운전자 본인이 스스로 주행 스타일 컨셉을 잡구 거기에 초점을 두고 관리하는게 제일 바람직 하다구 봅니다. 어떤 제품이 좋다고 해도 직접 체험 못해보신분들은 어차피 이해를 못합니다. ㅎㅎ 대표적인 예가..경차에 레이싱 오일 몇번 넣구 큰 기대를 바라는 분들이죠..그 뒤로 어떻게 그 합성유를 최대한 효과적으루 차량에 묻어나게 하는방법을 잘모르구 좋은거 넣으면 잘나갈꺼라는 큰 착각을 먼저 하는분들이 일단 많습니다. 말이 길었네요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네 . 한국 앙프랑에코는 저마찰력 타이어라서 정숙성과 연비측면에서는 높은 장점이 있으며 단점은 그만큼 마일리지가 낮다는점. 금호 TA31 제품은 최대 장점은 일단 마일리지며,단점은 마일리지가 좋으나 타이어가 다소 딱딱해서 승차감은 다소 떨어집니다.그러나 전반적인 성능은 가성비 타이어에 맞게 주행및,제동 적당한 점수를 줄수 있습니다. 갠적으루 195 45 16인치 모델에서는 금호 TA31 제품이 가격면이나 가성비로는 순정타이어 치구는 상당히 좋다는 평가입니다. 제가 앞서서 말씀 드렸다시피 개개인 만족 체감 차이이지만 미쉘린이든 콘티넨탈이든 수입 최고 브래드는 맞지만 경차쪽에 고성능을 체험하기에는 다소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구 싶구요 그래서 일반적으루 경차타시는 분들 기준으로는 가격면에서나 가성비쪽으로나 금호,넥센,한국 쪽으루 많이 추천을 드립니다.

머신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리구요 똑같은 차량에 똑같은 제품을 장착해도 개개인 편차가 있지않을까 해요 저도 나름 운전경력 25년 지금까지 차에 총 튜닝비 쓴거 대충 G90 차량값 이상 쓰고 있구요 현제 스파크에도(출퇴근용 세컨카) 3년동안 나름 세미 튜닝비만 800정도 들어가서 전문 지식은 아니지만 제 나름 경차에 대한 제품 장단점은 조금은 추천 드릴수 있구요 타이어도 개개인 편차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수입타이어가 무조건 좋다는 말은 아니구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수입 브랜드가 좋은건 사실이죠 ^^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통상적으루 경차 실용적 측면으루 운행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린것 뿐입니다. 성능 면에서는 비교대상이 않되죠. 어차피 수입 브랜드 명성에 맞게 타이어 성능빨을 발휘할려면 적어도 17~인치는 되야 수입브랜드빨을 어느정도 맛을 볼수 있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린겁니다. 대단하시네요 향기님도 ^^

경차에 콘티넨탈이나 미쉘린 에너지 제품이랄지언정 간지가 틀리긴 틀리더군요 ㅎㅎ

전 17년식 JA모닝 따로 튜닝은 하나도 않했으며,1년 기름값 오일값,코팅제,옥탄 부스터값만 1450들어갔습니다. ^^ 나름 잼있게 타고 놀았습니다.

오해 마시고 결혼하시게 되면 평소 쓰시던 튜닝 비용이 10분의 1 정도 밖에 안되실거에요 결혼과 동시에 철이 들게 되더라구요~^^

네. 결혼 하면 가정에 또 충실해야지요. 전 여자친구가 스파크 차량이었습니다. 제가 차량 정비 다 해줬었죠..여자치구 운전을 너무 잘해서 같이 달리면서 배틀도 붙을정도로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결혼까지 보고 양가부모님 다 인사까지 드렸고 동거까지 했지만 제가 짐싸서 나왔습니다. ㅎㅎ 짐 5번 싸서 나왔다가 그만한 여자 없는거 같고 저한테 잘해준거 생각해서 아니다 싶어.. 존심 다 버리고 한번 붙잡았으나 똥차지나가고 붙들면 오냐면서 난생처음 쌍욕을 먹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후회는 없네요 . ㅎㅎ

헤어지구 맘 복잡해서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쉰지 4개월 됐네요. 작은 프렌차이저 창업을 할지 집 팔아서 프로 레이서 도전한번 해볼까 여러 생각이 많네요. ㅎㅎ까페글들 보면서 게임하면서 시간 보내구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