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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국민학교 가던 그때 jpg.

ㄱH구리 2019-07-12 11:52 조회 1794




토요일 그 나른함은

잊을수가 없네요 ~

근데 집에 오면 할거 없어서

너무 심심한 기억이 ㅋㅋㅋㅋ

댓글26

전주ll니아 작성일

교회아줌마표 떡볶잌 ㅋㅋㅋㅋㅋㅋ 핵공감

ㄱH구리의 댓글 작성일

저는 한번도 못봤는데..

이차괜찮나의 댓글 작성일

달란트 ㅅㅍ

복곰의 댓글 작성일

전.. 떡볶이는 못먹어보고ㅠㅠ 
교회 놀러갔다가 국수 먹어봤어요 ㅋ

빈자의제왕 작성일

통학하는데 부모님이 대려다 주는 경우 거의 없었는데.. 
지역차이인지.. 세대차이인지. ㅎㅎㅎㅎ 
등교 첫날에만 대려다 줬었는데. 
하교길에 어머니 얼굴 보면.. 좋지 않음.. 그건 나를 반겨주기 위한게 아니라. 잡아가기 위한 일일뿐....

탁돌이 작성일

ㅎㅎ 저도 뛰어 나갔던.... 
그나저나 주5일제 시행할때도 나라가 망한다고 난리였던 기억이 있긴합니다....ㅎㅎㅎㅎ

유락스님 작성일

끝나믄 친구들이랑 놀아야쥬 ㅋㅋ

사마춘 작성일

ㅋㅋ저도 토요일에 학교가던 시절에 학교를 다니고 있었네요ㅋㅋㅋ

부산보리문디 작성일

그때 토요일은 은근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말 기분이 났었는데...

이형근 작성일

국민학교말고 초등학교때도 토요일 갔었는데...병아리 캭.....

창천의검 작성일

놀토라는것도있었죠

복곰의 댓글 작성일

공감합니다 ㅋㅋ 저는 중학교 말쯤 놀토가 도입 되었네요 ㅎㅎ

추억속으로 작성일

일요일 디지니동산

초록신호등 작성일

추억이 새록새록

돌탱이 작성일

토요일은 항상 날씨가 맑았던 기억ᆢ 
헌데 중2때 토요일 하교해서 친구에서 노는데 TV에서 김일성사망 전쟁난다고 했던 기억이ᆢᆢ

종곰ll창원 작성일

11년도가 마지막이었네용 놀토 ㅋㅋ

개뿔 작성일

토요일 12시쯤 해주던 레니게이드 영화 조금이라도 볼려고 엄청 뛰었는데

장인이지원 작성일

빠빠오 였던가? 
줄줄 빨고 다녔는데 ㅎㅎ

환상온천수 작성일

병아리 사서 크게 키웠지만... 어느날.... 밥상에... ㅜㅜ

라보엠의 댓글 작성일

공감 2222

v대구v꽃보다도팔ㅣ24 작성일

국민학교 야간반은 ? 
없네요...

라보엠 작성일

학교앞 분식집. 떡 한개당 10원. 아직도 전 밀떡이좋아요

크루즈평산 작성일

아 저때가 참 ㅎ

프라이드맨 작성일

저희때는 하교할때 마중나오는 어머니들 안계셨는데ㅎ

인구루즈 작성일

요새는 치킨 한조각씩 안주나..

갬스 작성일

하굣길 정오의 햇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