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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엉 입맛이 없네요ㅜㅜ

윤집사 2019-03-21 17:49 조회 452




청국장 끓이고 무생채 무쳐서

대충 때려넣고 비벼 먹어봅니다






층간소음 복수닷

청국장 꼬랑내 공격이닷

할매 받으소!!!!!







그런데 할무이에게 청국장 냄새는

향기인가......? ㄷㄷ

뜻 밖의 저녁메뉴 츛천...?







댓글63

ㄱH구리 작성일

할머니: 
와인에 스파게티를 먹으며 
먼 꼬랑내고~~~ !!!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아 이거 쫌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을 때 스캔했는데 와인 즐기실 비쥬얼은 아니었눈데요!!!!!

ㄱH구리의 댓글 작성일

드립은 드립커피만 있는게 아닙니다~

충남 피꺄츄 작성일

전 그 분의 ㅂ!!!!!을 보고 싶은듸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방향제 패스 미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자꾸 딜은 하심  어뜩합니꽈아.. 
옷드리고 무기한 ㅂ 사진 보내주시기로 한거 아입니꼬아아아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실시간

충남 피꺄츄의 댓글 작성일

저기 큰손 가렸습니다ㅜㅜ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가만히 있질 않아서요 아쉽지만 오늘은 이걸로 봐주세요

하안라프 작성일

입맛없는고 맛습니꽈 ???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고기가 없잖아요 어흣흑흑 ㅜㅜ

하안라프의 댓글 작성일

고기는 역윽시 사랑이죠 ~^_^

바실리 작성일

아까 추여사랑 점심먹을때 청국장 냄새가 어디서 솔솔~~ 나던데 그 집이었구먼!!!!!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꺄르르르르르르륵 다 듀겨버리겠드앙 쭤뻐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그나저나 청국장 먹고싶드아... 언제 먹어보고 안먹었나ㅠㅠ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청국장 맛있게 하는 집 많잖아요ㅋㅋㅋ 외식 함 가시죠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리안이가 덜아프니 와이프가 아프...ㅠ 따흑..ㅠ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이 가족...돌아가면서..... 영양제랑 유산균을 좀 챙겨드셔보세요 ㅜㅜ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그와중에 이 가장은 우뚝 버티는 중입니다ㅠ 
잉어곰이나 한첩 또 다려줘야것네ㅠㅠ 
윤집사님도 건강 잘 챙겨유~ 엄마가 아프믄 진짜 힘들어유ㅠ

1종보통면상 작성일

제목에 낚이지않았음 맛있는게 있을거라고 확신했주 ㅣ~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아 계란후뤠이를 귀찮아서 패스 했더니 살짝 아쉬운 맛이었음 휴

1종보통면상의 댓글 작성일

오늘 쿠차님과 저녁안드심? 왜케 일찍드심...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비빔밥이라 그냥 먼저 떼웠슈ㅋㅋㅋ 오시면 따로 또 비벼드려야쥐

방이크루즈 작성일

츄릅... 집나갔던 입맛도 돌아온다는 무생채비빔밥...!?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계란후라이가 없어서 살짝 감점된 맛입니다

방이크루즈의 댓글 작성일

왜 계란을 먹지못해!!! 페차쿠차님이 안사줘요? 어디야!!계란사줄께!!!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ㅜㅜ저...계란 많이 필요해요...다섯판 사줄 수 있어요..?

방이크루즈의 댓글 작성일

튀어!!!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아지매 가씸에 불을 지펴놓고 튀어??!!! 이이이이잉쯔쯔쯧!!!

방이크루즈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스 작성일

역시 청국장 저정도가 1인분이여쒀~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작은 밥그릇이거등요!!

지스의 댓글 작성일

왓? 저것이 작은 거였단 말입니꽈?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엣헴 고롬요 손바닥만하지요~

지스의 댓글 작성일

영ㄷㄱ시 청국장이 담긴 저 냄비는 윤집사님에겐 조그마한 밥그릇에 지나지 않았던거시였돠

동매 작성일

와... 핥핥핥.... 
윤쉪님...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다들 아시죠? 이 맛??!! 빠빠빠빨간맛♥

경산캡틴2호 작성일

입맛 없을때 이정도면.. 
입맛 있었다간...읍읍!!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 따라나와봐욬ㅋㅋㅋㅋㅋ

매 버 릭 작성일

이번 공격은 데미지가 크다...ㅠㅠ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여윽시 퇴근시간 전에 훅 치고 들어가야..

오ㅣㄱㅖ인 작성일

와...맛있겠다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오늘은 고기가 없네요 노미트 노머니

오ㅣㄱㅖ인의 댓글 작성일

페차쿠차님이랑 코스트코 가시게요~

아리스타 작성일

청국장 두스푼 듬뿍 넣구 비비신거 맞쥬?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에헤이 저를 뭘로 보시고!!! 두부랑 애호박 버섯 푹푹 떠넣고 비볐지요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잘하셨슝~~~  근데두 입맛이 여~~~엉 없어유? 허허..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아아아앗 짖꾸져셔 힣힣

쿠로토라 작성일

입맛없는거 실화?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일단 봐바요 꾀기가 없잖아요 겜셋 아닙니까 ㅠㅠ

접니다김여사 작성일

입맛이없음 
.... 
보통은 
.... 
안먹쥬 
....

누나차뽑았다ㅋ의 댓글 작성일

난입맛이없어도 입에넣고보는데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보통이 아니니깐♥

누나차뽑았다ㅋ 작성일

나의저녁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뭐야 굴에 오리에...생일이세요??????????????

접니다김여사의 댓글 작성일

아까 게시글에 2세얘기 썻더라구요(소근소근)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뭐시여?! 누나차야 나는 뷔페가 좋드앙♥

창원얼꽝 작성일

청국장 들어가서 안묵고 심네용 많이 드세용ㅎ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앜ㅋㅋㅋㅋㅋㅋ 청국장이 을마나 맛있는데요!!!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된장찌개는 괜찮은데 청국장 비지찌개는 먹으믄 속이 미식거려서ㅠ

윤집사의 댓글 작성일

취향존중 해드립니다 청국장은 호불호가 크지용 ㅋㅋㅋ

창원얼꽝의 댓글 작성일

뻔데기도 안먹어용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