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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요자요~
아리스타 2019-03-22 23:53 조회 400
댓글48
사대독자85미스터찬 작성일
따님이 참 이쁩니다 ♥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3년전인건 함정이요ㅎㅎㅎㅎㅎ
별명서너개 작성일
저도 자요? ㅋㅋㅋ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아.. 안 졸리시면.. 지박령 호출 가능하십니다ㅎ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회사입니다 ㅡㅅㅜ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커헉......,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갑작.. 회사라시면 제가 할 말이 터억..ㅎ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야간반 투입 입니다 ㅋㅋㅋㅋ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그러니까요ㅎㅎ 밥시간 이시쥬? 2교대시믄 지금 얼추 밥시간이..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3교대 입니다 야식타임은 1시20분 동태무쿡 입니닷 ㅋ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ㅇㅔ잉.. 동태무국이 뭡니까 야간 근무자한티.. 넘했다요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밥 잘 나오고 맛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그래도 괴기라도 좀 팍팍주야 든든허이 일하쥬~~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2일전에 삼겹살 나왔어유 ㅋㅋㅋ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그럼 빼박캔트인데요... ㅎㅎㅎㅎㅎ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먹는거로 요상한 말 나오면 회장님이 식당 가만 안두심니다 ㅋㅋㅋㅋ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캬~~~~~ 멋쟁이 회장님이시네유~~~!!!!!!!!!
멋져부러.. 돈까지 직원들에게 겁나 퍼주 더 멋진..데.. 말이죠..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이번에 단체교섭하니 봐야죠 ㅋ 그나저나 따님 7세 입니까?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8세요 2012년 01년 생이라 좀 다른 또래보다 머리가 하나 더 있어요ㅎㅎㅎ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사돈~ 14년 2월생 입니다 ㅋㅋㅋ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헉... 14년생 남자도 있어요ㅎ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말 오지게 안듣죠?ㅜㅜ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네 진짜 머 이런..하아.. 찡얼대기 선수, 말 안듣기 선수, 중얼중얼 혼잣말 선수, 승부욕 대장에~~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딴청피기 ㅋㅋㅋ 어디 움직일때 느릿느릿 ㅡㅅㅡ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아 진짜 진짜 진짜에요~~!!!!!!
온가족이 승질이.. ㅎㅎㅎㅎㅎㅎㅎ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잔소리 하면 울고 울면 또 별수 없이 달래고 ㅋㅋ무한반복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아 공감공감요~~~~ 아들은 다 그러나봐요ㅋㅋㅋㅋㅋ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먹고싶다는거 사주면 좀 먹고 안먹고 ㅋㅋㅋㅋㅋㅋ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맨날 남겨놔요ㅠㅜ 먹다 말아서 버리는게.. 아우.. 확.. 할 수도 없구.. 그라믄 살인미소 짓는데.. 사르르..
별명서너개의 댓글 작성일
그나마 저흰 가리는게 거진 없어서 ㅋㅋ 그거 보고 사줘요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그건 다르네요 ㅎㅎㅎ 야는 고기 별루.. 채소 좋아해요ㅎㅎ 딸은 채소 별루.. 고기 좋아해요ㅋㅋㅋ
제노님 작성일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버지덕분이겠지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폰으로만 찍어서.. 이제라도 다시 데세랄을 들어야겠어요~^^
차 뽑고 클크 가입하고 딸 태어나고 축하도 해주신 분들 많으시고~~ 7년만에 태어난 뒤 소식을 올리게 됐네요ㅎ
제노님의 댓글 작성일
부러울정도로 너무 너무 예쁩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지금 초등학생 됐어요ㅎㅎㅎㅎ
삼춘기가 왔는지 가끔 대들...ㅎㅎㅎ
노할정돈 아니고 웃음 나오는 대듬있쥬? 그거ㅎㅎㅎ 신선한 웃음을 또 요즘은 주네요
제노님의 댓글 작성일
자녀를 키우지 않는 제 입장에서는
쉽게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귀여울 것 같습니다!
꼬맹이가 까랑까랑하는걸 보고 있자면요ㅎㅎㅎ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아.. 넘 제 입장에서만 설명드렸네요.^^
제노님의 댓글 작성일
아닙니다ㅎㅎㅎ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노님의 댓글 작성일
아닙니다~
예뻐서 예쁘게 보는건데요 뭐ㅎㅎㅎ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자주 올려야겠군요ㅎㅎㅎㅎㅎ
라프용가리 작성일
딸램 이쁨 뿜뿜!!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3년전 사진이용ㅎㅎㅎ
요즘은 데세랄 내려놓고 폰으로 찍다보니 저런 구도의 사진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딸 아들 데세랄로 찍은거 오늘 쫘악 훑어봤는데 아.. 오래됐구나.. 싶더라구요..
라프용가리의 댓글 작성일
전 울 딸램이..학교 칠판에 절 이렇게 썻더라구요..감동 ㅠㅠㅠ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와 이쁘네요ㅎㅎㅎ 이럴때 부모님들은 감동하시쥬~~~~^^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딸이 지난달 제 생일때 깜짝 편지를ㅎㅎ감동인데... 말 잘~들을게요가 아프네요ㅎㅎㅎ남들에게 피해주는 아이들로 안키우려다보니.. ㅠㅜ 맴찢~
dumbdrum 작성일
딸은 진리입니다!!!!^^
건강하게 이쁘고 착하게 씩씩하게
자라길 ^^
아리스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ㅎㅎ이쁘고 바르게 잘 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