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시하고 타세요.

그냥 무시하세요 
 
전 차보다 집이 우선이라 
 
전 그냥 타고댕기네요 
 
집을 사기위해서요 ㅋ;;;

오지라퍼가 참 많은 편이신 것 같네요;; 
대신 돈 벌어 줄 것도 아니면서 시덥지 않은 소리하면 저는 거르는 편이라...ㅎ 
좋은 조율점 찾으시길;;

저는 좀 아기자기 귀엽게(?) 꾸며서 타면 "아~ 좋아서 타는구나" 라고 생각이...

자기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니 보이는것만 보이는겁니다. 
그런 소리하는사람은 인격이 그정도 수준인거 
그냥 수준이 참 낮구나 불쌍한 중생이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뭔저 살집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형편에 좋은차타는 사람들은 할부일것이고 현찰은 별루없습니다 저희회사에도 경차타시는분 계신데 직원들 사이엔 현찰왕으로 통합니다. 
같은 봉급쟁이로 부럽습니다 
현찰이 최곱니다 뭐든지 할수있죠

당신을 알아보고 좋아하는 여자 분먕 잇을거에요.겉만 번쩌ㄱ거리고 속이 빈 넘은 여자들도 오래못가요. 
자신을 믿고 소신을 지키고 굳게 자기 길을 가는먄 되지않을가요 . 
모임이나 나기면 가끔은 큰손이 되여보세요. 
여자들 속으로 좋아할걸요 ㅋㅋ 
비슷한 수준인 사람들 좋은차 타지만 주머니에는 돈이 없을걸요 ㅋㅋ 

흠.. 우리나라 사람들이 집 차 여행 이런 보여지는거에 신경많이쓰고살고 판단하는게 많죠.. 
난 저금도 이만큼씩 하고 내실있다 생각하면 그닥 스트레스 안받을것 같애요..220적금 정말 대단하신거에요~ 
우리남편 27에 만났는데 그때 차도없었죠~ 
님을 정말좋아하는 여자면 사람을보지 차따위... 지금은 
부모도움 일도없이 집도마련 차도 두대입니다 
내인생에 주인은 누규? ㅎㅎ 

시민인식 정말 거지같죠 유럽은 차는 대부분 깡통휠에 유리깨지면 비닐로 붙이고 다녀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회사에선 점심 먹으러 갈때 차 태워달라고 하죠? 
자기차는 긁힐까봐 주차하기 어렵다고.. 
태워주지 마세요 ㅎㅎ

차보다 집이 우선이에요! 언제까지 월세내고 살꺼에요 집주인 눈치보면서 말이죠! 
전세 산다고해도 계약기간 끝나면 나가라면 나가야 되고 이사비용도 말이 아니고 노답입니다.

사람 거르는데 경차만한것도 없다 생각되네요 ㅎ 쓸모없는사람들 거르시길.

어차피 그런 여자들은 인연이 아닌겁니다. 힘내세요 ^^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은  님이 좋은차 타고 다니면 좋은차 타고다닌다고  뭐라할 인간들입니다  고로  답이 없어요  그러니  의식하지 말고 살아 가야 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독고다이 입니다 
^^

경차무시 : 현실할부/빚쟁이인생.김여사.김기사 
경차조차 일시불능력안됨

무시하면되는데 실상은 인식자체가 박혀있어서 무시하기가 쉽지않죠.. 
그런 부류들은 종특이라고 생각하시면되고 차를 조금 꾸며보세요. ㅎㅎ 일단 차가 크든작든 보여지는게 먼저이기때문에 
저는 외관튜닝위주로 거의 다했고 관리도 나름 병적으로 합니다. 세차도 꾸준히해서 외관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있구요. 남들이야 어떨지모르지만 회사동료들도 정상으론 안보지만 경차탄다고 무시하진않습니다. 제차를 저에게 있어 단순히 이동수단만으로 보진않으니까요. 
이왕경차를 더 오래타셔야겠고 내차에대한 애정이 있으시다면 투자를 조금 해보세요. ㅎㅎ

어휴..글읽어보니..속상하겠네요 차로 판단하기엔 그렇지만 차 제 지인차량은 썬팅노에 깡통휠에 직물시트 13년식 핑크 스파크입니다 요렇게 만들어주니 지금은 어딜가나 스타에요 검사소 갔다가 기다리는 손님 직원 할꺼없이 차구경하느냐고 난리도 아니었데요ㅎ 그말 들으니 저도 뿌듯했어요 
좋은차 끌고 뽐내다봄 그동안 힘들게 모은돈이 순시간에 낭비될겁니다 외부신경쓰지말고 지금처럼 하면 될것같아요

저도 출퇴근은 11년식 스파크로 하는데  은근히 차로 사람은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도시에 집하나있는것 아는 사람들은 다들 부러워합니다 ㅎㅎㅎ  목표를 달성?할때까지는 조금 궁상?맞다는 소리들어도 참아보세요. 마지막에 웃는자가 승자 아니겠습니까 ㅎㅎ

신경쓰지마세요 ㅇ.ㅇ

웃기는사람들이네요~~ 
비싼차타봤자 다들 할부인생이면서~차부심있는건알겠지만 참ㅋㅋ

그런거 신경 안써도 됩니다 없는거 보다 낳아요  지들이 얼마나 자신있는지 모르지만 경차도 남들보다 좋습니다 
나중에 경차타는 놈들이 있을껍니다

오히려 사람걸러주는 좋은 기준이 되실거같아요~

한번뿐인 인생 걍 좋은차 타시면 됩니다.무시받고 사실 필요없잔아요.솔직히 말하면 경차탈땐 창피한건 사실입니다.아니라고 부정해도..

우리나라는 어쩔수없는거같아요ㅠㅠㅠ경차하면 저렴한차 쪼그만차 그런인식이 큰거같습니다ㅠㅠㅠ

저도 크게불편함없고 차없는것보다 훨편하니 경차10년탔는데 기변은1번 
애낳고나니 무시가느껴져요... 
안그럴려고 무시해야지하면서도 
애도같은취급하니깐 
지금 차부터바꿔야하나 이생각만 드네요 ㅜㅜㅜ

참 저도 소소하게 꾸밀것꾸미고 
악세서리나 락폴딩 썬팅반짝이는걸로 등등 
애기카시트도 나름 비싼거달려있으니 비싸다고산게아니라 안정성보구요~~ 
사람들이 이게뭐야 차너무이쁘다 이런소린 듣긴들어요~~그리고 세차도 열심해요ㅜㅜ 
 
시내주행만하는거라 경차가딱인데ㅜㅜ 
주변에서 애 초등들어가기전에 차바꾸라고 막그러네요

무시할 수 있음 계속 타구요. 
신경쓰임 중형차로 바꿔요. 졍신스트레스 수명 단축 일순위에요.

그런말하는 주변사람잇엇는대 비겁나오는날 우산도없다며 좀태워달라길래 바쁘다하고 급한일잇어 반대쪽으로 가야된다하고 그냥 가버렷어욬ㅋㅋ타기싫다는 애들 뭣허러 태워줘요. 아무도 태워주지말고 혼자만 타세여 ㅋㅋ 
자영업하고 직원이 스무명인대도 아직도 이륜차타는 친구도 잇어여. 이십대젊은 나이에 벌써 철들어서 그런 마인드갖고 돈모으고 있으면 인생절반은 성공했네여 화이팅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차를 바꾸세요. 유지비 얼마 차이 안 나요. 스트레스 안 받으면 상관없지만 굳이 스트레스받아가면서까지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적금도 많이하고 여유가 있으신것 같은데 나를 위한 투자다 생각하세요

신경쓰지마시던가 차를 큰차로 바꾸시던가...  방법은 많은것 같네요... 
월 2백이상 적금들고 살정도면 맘먹으면 어떤차든    굴릴수있겠는데요~~

스트레스 받으면 바꾸세요...저는 경차 돈 아끼는 재미로 탑니다 
자동차세 낼 때 
톨비 낼 때 
주차비 낼 때 
주유할 때 (LPG, 경차사랑카드)

마치 다른 저를 보는것 같네요. ㅋㅋ 저도 딱 그런 경험많이 당하고 비슷한 스트레스많이 느꼈었습니다.  최근까지도요. 근데 생각을 조금 틀어서 그렇게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은 내 인생에서 별 도움안될, 거를 사람들이라고 판단하니까 그렇게 편할수가 없습니다. 그게 또 대충 맞더라구요. 
소신껏 행동하세요!

그분들이  이상하네요 
저는 제차타고 나가면 너무 귀엽다고 좋다고 하는데요 
무시하던말덜 저만 좋은면 되는걸~~~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이 진짜 이상한거 같아요

님이 지금처럼 아끼고 본질적인 즐거움과 현실성있는 씀씀이가 옳바르고 나이먹어 주변사람들과의 급이달라지실겁니다 신경쓰지마세여

큰차 타면 마치 감투쓴것처럼 운전하는 양아치들 많습니다~~ 
 
그런데 전 경차탄다고 무시당한적 한번도 없네요~~ 
자주 안타긴 하지난 교통흐름 잘 따르고 빠릿빠릿 운전하면 뒤에서 업라이트나 경적 안울립니다.

제 남동생은.. 장롱면허에 한번도 운전해본적 없는데, 열심히 일해서 현금 1억 모았어요. 대중교통 타고 다녀요

자존감 높이세요 
오지라퍼들한테 휘둘릴게없어요 
집사는데 돈모으는게 맞는거에요 
잘하구있다 친구야

경차타는분들중 일부 혹은 상당수는 경차가 세컨카더라는 저의 카더라 입니다. 
경차라고 무시할 수 없는 대목이죠. 
글쓴이 께서도 나중에 랜드로버를 함께 운용하시게 될거예요.

그래도  돈 착실하게 저축하고 계신다니  잘하고 계시네요 
단지 그걸  꿀꺽할생각할 여자 조심하시길요~~ 
 
차는 차일뿐 마인드만 작아지지 않음 됩니다~!!! 
차따지는 여자 만날 필요없습니다. 
시간낭비 돈낭비죠 
 
차따지는 남자  무시하세요. 
나중에 회원님 부러워할겁니다ㅋㅋ 
 
홧팅요

스트레스받으시면 차를 준준형차로바꾸세요 경차가연비 좋은게 아니거든요 경차는 톨비할인 세금저렴 수리비저렴 때문에 타는건데요 아반떼나 k3타면 기름값은 오히려 덜 들어가요

인성이 못된사람들만 있나보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오래전에 일하던 곳에서 회식 하던날 일 끝나고 차 없는 사람들 버스나 택시 타지 말고 
제차 타고 가면 된다고 말해줬는데 경차라고 안탄다고 하더니 매니저 차가 k5 인데 그걸 타고 가더라구요. 
결국 저 혼자 몰고 회식자리 갔는데... 경차 작다고 무시했어던 사람들 저도 그냥 인성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쌩까서요.. 그런 사람들 뚜벅이 주제에 차 작다고 무시하는거 보면 그냥 한심한 인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왜 그런지 알려줄까요⁉️ 일단 남자들은 지들 거시기가 작아서 작은차를 보니 자격지심이 발동하는 겁니다. 그리고, 경차라고 무시하는 여자들은 본인들 슴가가 작고 다른 부분도 스파크만큼 볼륨감이 없으니 피해의식에 절어서 그런겁니다. 기냥 그러려니 하세요. 참내 큰차 타는 인간들은 그렇다치고 차도 없는 하찮은 것들이 감히....‼️

그런말 신경쓰지 마세요 
경차만 3대째타고 있고, SUV, 중형쎄단, 수입차 까지 6대정도 계속 바꾸면서 타고 있는데요 결국 차는 운송수단일 뿐입니다. 지금도 수입대형차가 한대더 있지만 마크리를 훨씬 많이 편하게 탑니다 그런분들은 부러우니 더 비뚤게 말하는거죠.. 안전운전 하세요 파이팅 입니다!!

아직도 그런생각하는 (욕...) 
무시하세요 경차 오래타고있지만 여친도 좋아하고 아무도 뭐라하는사람 없어요 
본인 형편에 맞게 살뜰하게 타고다니시면 됩니다 ㅎㅎ 전 경차도 충분히 편하고 유지비 적게들어서 결혼해서도 탈려고 하네요 

저는 스파크 생각보다, 좋다고 자랑하고 다녀요 
거기다 유류세환급까지 ㅎ 
그런것쯤 무시하시고, 지금 가던길 쭉~가세요 
새집 과 세단승용차가 기다리고 있네요^^ 
열심히 사는 당신이 베스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