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은 그런증상이 
이상있을시 제외하곤 없습니다. 
 
가까운 바로정비가셔서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계기판의 %는 기간 등을 고려한 것이고, 실제량은 아닙니다. 아마도 이전 교체시에 리셋안했을 같네요.

저도 3.0인데 오일 퍼먹습니다. 
일단 합성유에 나노닥터로 해결해 보려고 했는데 여전하고요. 
다음엔 하도엔진치료제를 넣고 보고 그래도 안 되면 순정유에 whiz라는 첨가제를 넣어 볼까 합니다. 
그마저도 안 되면 그냥 보충하며 터든가 말든가 그 때 결정하려고요. 
주변에서는 팔고 다른 차로 바꾸라는데 워낙 똥값이라...

계기판은 오일량이 아니라 오일 수명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후드는 열줄알지? 
후드 열면  엔진에 노랑색 플라스틱 손잡이 보일거야 
그거 뽑으면 점 네개 찍혀있을건데 
첨 뽑았을때 화장지로 한번 닦고 다시 푹 쑤셨다가 뽑아 
그러고나서 점 네칸까지 오일이 뭍어있으면 정상이얌 
언더스텡?

그냥 교환시기 말해주는겁니다

3.0오일 먹어요 5000km타고 게이지 확인 하고 보충 합니다. 
10000km 타고 오일 교체 하고 있어여 11년식

계기판의 오일수치는 운행km에 따라 계산된 오일의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 지 입니다. 
즉 계기판 30%면 오일수명이 30% 남았습니다. 입니다. 오일량을 나타내는 게 아닙니다. 
대략 10% 이하로 표시될 때면 오일교체할 때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오일량은 차량이 시동이 꺼진지 30분 정도 지나고, 차가 평지에 주차된 상태에서. 
차량의 본네트를 열고 오일게이지 뽑아 한번 마른걸레로 닦아내고, 
다시 꽃아서 뽑아보면 정확한 오일량이 나옵니다. 이때 오일량이 F와 L 사이에 있으면 
아무 이상없이 타시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오일량인 L 밑으로 내려가서 찍히면 조금 보충해 주면되는 데, 
일반적으로 오일교체주기까지 그렇게 될 때는 거의 없습니다. 
(특이하게 2.4 모델은 오일이 연료와 같이 연소되는 현상으로 교체주기가 되지도 않았는 데, L밑으로 내려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오일먹는 차량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오일관리와 관련하여 말씀드리면 대략 5,000 ~ 10,000km 사이 교체 후 주행하셨으면, 
기간과 상관없이 오일을 교체해 주시면 됩니다. 
또한 반대로 km 와 상관없이 교체한 지 6개월 이상되셨으면 오일을 교체해야 합니다. 
그래서 수입차의 경우에는 정기 서비스 들어가면 오일교체 안내스티커를 차량유리에 붙여줍니다. 
다음 오일교체는 00,000km 일때 또는 2019년 00월에 해주세요라고요. 
많은 분들이 단순히 km 만으로 기간 상관없이 오랫동안 오일을 사용하다보니, 
일찍 차량엔진계통에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아뇨.... 
엔진오일깔때마다 적량보다 약간 적게 넣어요..많이 넣으면 차가 안나가요

저도 3.0인데 오일 먹어요 
2500키로에 1리터 정도요 
그냥 보충하면서 타고 있어요

오일양이.아니고 수명인데

음 오일 먹는다는거는 이까페 전체적인 글을 읽어보면 대부분 합성유더군요 
사업소 순정 넣는분들은 그런 증상이 거의 없어보입니다 
합성유가 좀 먹힌다는 글이 종종 있으니 참고하세요

음

12년식인데 오일 감소합니다. 맘 편하게 마트에서 4리터 하나사서 3천마다 찍어보고 보충하고 있습니다. 쉐보레에서 새 엔진8백인데 반반씩 부담해서 갈자고했는데 걍 보충하고 타려고 합니다.ㅎㅎ

3.0인데 오일먹는 하마입니다  주기적으로 오일체크 해보세요  저도 주기적으로 체크하며 보충하면서 타다가 7~9천킬로정도 타면 갈아줍니다 시동끄고 한 10분정도  있다가 앞에 보닛열고 엔진룸앞에 노란색  꼬챙이 잡아당기면 쇠막대기 제일 아랫쪽으로 눈금세개정도 보일거에요 오일은 가운데 눈금정도 맞추세요  저는 하도 잡아먹어서 눈금제일 상단으로 맞춤 
첫번째 잡아당겨서뺀다음 헝겊이나 장갑으로 오일 닦아내시고 다시 집어넣었다 빼서 확인하시면됩니다

2.4인데 순정오일, 합성오일 구분없이 오일먹는 하마에요 ㅎ 
1000km마다 0.2리터씩 보충하면서 탑니다. 
1만km 주행하면 엔진오일 2리터를 보충한 상태라서 구지 오일교체를 꼭 해야되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ㅋ

제가 3.0인데 엔진오일 감소로 인하여 보증으로 새엔진을 통으로 교환받았어요~ 
엔진값 900만원 공임비 90만원 정비내역서에 찍혀있었던 금액 
보증끝난거면 오일감소는 방법이 없어요~ 그냥 타는수밖에 
방법 중 하나가 합성유 비싼 엔진오일을 쓰지말고 그냥 토탈쿼츠 5~30W이나 S-oil 세븐골드 5~30W 둘중에 싼걸로 
5000km이내에서 교환자주 하면서 타면 됩니다. 매번 오일필터도 교환할 필요없어요~ 
한번은 엔진오일, 오일필터 교환 한번은 엔진오일만 교환~사업소나 바로정비 가지 말고 집 근처공임나라 가서 엔진오일만 
약 7L구매해서 가면 그만~ 1년에 두번 교환한다 해도 솔직히 그렇게 부담가는 금액은 아니니 걍 스트레스 받지 말고 
1년에 두번 교환한다는 생각으로 폐차할때까지 타면 아무 문제 없을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