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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받침의 원래 용도
돈 미 새 2019-04-02 10:29 조회 809
댓글23
오이엉아 작성일
이런 정보 구뜨입니다ㅎㅎㅎㅎ
바실리 작성일
헐 상상도 못했다
재하기의 댓글 작성일
이거 가정시간에 배웠음
오미자 차 실습할때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읭?? 가정도 배웠어요???????
재하기의 댓글 작성일
교련도 배웠는데 가정쯤이.................... 네? 형 뭐라고요???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읭?? 저는 기술만 배우고 가정은 안배웠었는디...
남학교는 기술, 여학교는 가정..ㅠ
교련을 배울 시기에 남학생한테 가정을 가르쳤어요? 선진학교 댕기셨네요 재하기형!!
재하기의 댓글 작성일
아.....기술을 배워서 만우절날 그 기술을 써서......... 역시!! 배운사람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하.. 또 이야기가 고래 흘러감미까 ㅋㅋㅋ
재하기의 댓글 작성일
이렇게 이야기를 엮을줄 알아야 원녀일기 같은 스토리가 나올수있어요 형.,.,.,.,.,.,.,..,.,.,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원녀일기는 또 뭐래유~ㅋㅋㅋㅋ
재하기의 댓글 작성일
콩쥐 춘향 심청이 가 한동네 소꿉 친구들임 ㅋㅋㅋㅋㅋㅋ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하기형이 작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하기의 댓글 작성일
보면서 작가의 센스에 감탄을 한 드롸마~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뭔가 재밌을것 같은데.. 내스타일의 향기가 좀 풍깁니다 ㅋㅋㅋㅋㅋ
장모님의 댓글 작성일
읭
난 두개다 배웠는데 기술 가정...
바실리의 댓글 작성일
저는 격동의 세대라서 그런가봅니다...ㅋㅋ
대전l매직플루트 작성일
오! 새로운 사실을 알아갑니당 ㅎㅎ
익산효니 작성일
헐... 진짜요?
안산 한다중 작성일
헐 대박 진짜요...? 대박 ㅋㅋㅋ
도루즈17 작성일
응..??생각도못한..
아진군 작성일
아주 옛날에 서양으로 처음 동양 차가 유입될 당시
동양에서는 이렇게 먹는다더라 하고 잘못 알려져서
소스볼 같은곳에 식혀먹던 유행? 같은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찻잔받침을 아직도 saucer라고 부르구요
약 18세기 이후로 저래 먹으면 못배웠다 캅니다
민구민구 작성일
하나 배워가네요ㅎㅎ
넷스 작성일
오잉! 정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