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때는 종이에 써서 알려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거 제 생각엔 자기 차 앞에 이중주차 못하게하려고 일부러 앞으로 살짝 빼서 주차하는걸껄요???

저건 일부러 그러는거니 말해봐야 싸움만 납니다. 
입주민 회의같은게 있다면 그곳을 통해서 규칙을 만드는게 무난해요.

아무래도 자기 차 앞에 주차 못하게 하려는 꼼수 같습니다.^^

저희 아파트에도 저러는분 있는데 일부러 저러는거예요 이중주차 못하게 할려고~ 입주민회의를 통해 처리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게요. 꼼수 맞네요. 그냥 피하고 마는데, 계속 마주치면 어쩔 수 없죠. 위에 분 말씀처럼, 규칙을 만드는게 싸움이 덜 나지 않을까.. 싶네요

무개념 주차라고 하기에는 민감한 문제로 보이네요 
평행주차 한 사람은 주차장 입구를 싹다 막아버리는 꼴이니 
평행주차 한 사람은 평일이건 주말이건 무조건 오전 6시에 차를 빼야 한다 같은 규칙이 없으면 애초에 안대는게 맞는 위치이기도 하고.. 
애초에 주차공간이 부족한게 제일 문제로 보입니다 
입주민 회의 같은걸로 룰을 잘 정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결론은 백번말해도 못알아듣는척을 하는 몰상식이 많아요. 자기 불편한 얘기만 하면서 남신경 안쓰는 사람들이죠.

막혀서 못나가니까 저렇게 빼는듯 한데, 저 앞에 길막 주차해놓고 전화해도 안받는 사람들이 많으니 저렇게 해놓은 듯 싶네요.

항상 주차가 말썽이죠. 주차공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사람들의 상식에 맞겨야 하는지라. 개발도상국들이 늘 먹고사는데 주력을 해오다가 문화의 기본이 없어 벌어지는 양태들이지요.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렵죠.

총 몇가구에 주차칸이 몇칸인거죠? 1대1이라면 저집에서 2칸쓰는거 부터가 잘못된거같은데요.

얄미운 이기주의 행동으로 보이네요. 
자기 차 나갈떄 한번에 나갈려고 앞에 주차 못하게 걸쳐 놓는.... 
빤히 보이는데... 자기는 굉장히 머리 좋다고 생각하죠... 
너무 나가는거 같을지 모르지만 저 사진 한장으로도 대충 사람이 보이네요. 
엄탱이님 차 사진 지우고 보배에 올려보세요...ㅋㅋ

엄탱이님이 이중주차를 하더라도 제일 일찍 출근하시는걸 이야기하면서 차를 안쪽으로 주차해 달라고 협의해 보는 수 밖엔 없을것 같네요. 입구를 막는건 다른 주민들이 또 불편해 지는 거라 ㅜㅜ 우선 협의해 보고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수밖엔 없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