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대로처리하는데 
답변정상적으로달아주는건데 
그걸가지고공무원욕할일인가요?

그냥 경찰부르시면 경찰직접연락취해서 조치 해줍니다.

결과가 없더라도 어긋나는 것은 신고해야지요 나머지는 그들의 일이고 반영이 안됬다고 뭐라하는것도 좀 그렇죠 역시 그들의 일이고요

웃깁니다 ..자치구라고 자치구 해석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ㅂ앱신고햇더니 자기들은 현장딱지만한다고 앱은 안한답니다 .이런구도잇습니다

시간내셔서 신고하신 행동은 매우 본받을만하오나 그 이후엔 담당자 소관으로 생각됩니다.  해당신고차량 과태료나오나 안나오나 확인하실용의이셨던 거라면 임의적인개별신고보다 불편민원접수하셔서 주차단속차량 나와서 단속을 유도케하는게 빠릅니다. 4월17일 아직 아니니까요.

빼애애애액

저도 횡단보도로 사람 지나다니는 보도블럭위를 아예차로막아놔서 유모차가 올라갈공간이없어서 신고했더니 단속지역이아니라더군요 
결국 그차때문에 횡단보도로 통해서 인도로못올라가고 도로옆에서 경계석위로 유모차 들어서 올렸네요..

뭐 판단하는 공무원들 왜 욕하냐 하실수도 있으나 
예를들어 아래사진 기준요건 맞춰서 신고했는데도 
지들 단속시간 아니라고 심지어 횡단보도주정차 단속이 아닌 
그냥 불법주정차 답변을 붙여넣기해서 준것들이라... 
사실 노답인걸 알았는데 
(횡단보도는 유두리가 아니라 24시간 주정차 금지구역) 
그냥 이동네 살고있고 신고한 제가 바보죠

안양시도 불법주정차 구간에 차량외 차고지 불법주차 단속한다고 하구선 단속 안해주더라구요. 신고해도 듣는둥 마는둥. 사진은 10분 간격으로 찍어올리라는데 50여대사 불법주차로 있어서 다 신고 못하고 3년동안 단속 두세번 나온거 같은데 불법주정차 단속 경고장을 차량에 놓고 간게 전부더라구요. 불법주차도 중앙선 넘어 거꾸로 주차에 지게차 포크레인 트럭 불법주차가 되어있어 일반 운행차량들은 중앙선 넘어야지만 길을 갈 수 있어도 공무원이 좋기는 좋은가봅니다. 민원넣으라고만 하고 단속하고 있다고만 하네요.

교통과 공무원들 화딱지 나는거 맞습니다. 항상 위반자 입장을 대변하고 신고한 사람을 유난한 사람 취급하는.. 법해석을 적극적으로 안해요. 단속 귀찮거든요.. 어떻게든지 빠져나갈 구멍만 만듭니다. 신고한 분이 문제가 아니라 공무원이 문제인거 맞습니다. 신고자 분의 그 속상한 맘 백번 이해 합니다.

관료님들 일 하지않는것들 민원 넣어야합니다. 구청 시청 공원들 다 한 통속이므로 상급기관에 민원 넣어서 움직이게 하는 것이 국민들 일이라니... 참말 한심한 한국 공무원들. 연금 처 받을 생각뿐.

초등학교 정문맞은편에..,저희집 올라오는길에.,.화물차가 개인주차장처럼 사용하는 어이없는일이 1년넘게 계속...지속적으로 단속해달라 민원넣으니., . 
 
그 담당자왈.. ."거~~  딱지 4~5만원 밖에 안하는데....단속해봤자니까....시청에  문의해보시는방법이 더 낫죠"   
 
귀찮은거죠 ㅜㅜ.,,   
 
아니, 초등학교앞에 화물트럭들이 주차장으로쓰면 인도가 안전에 위협을 받고, 애들이 걱정이(골목화)되는데.....이게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