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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먹어요....(텔레파시가 진짜있나봐요 ㅋㅋ)
알페오온 대전 2019-04-12 20:07 조회 337
저..아까아침에 집 김밥먹고싶다고 파는곳없냐고 글 썼었는데요...
일하고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김밥싸놨다고
전화와서 진짜소름돋았어요 ㅋㅋㅋ
말하지도않았거든요...
아무생각없이 알았다고 전화끊고나니
갑자기 소름이 ㅋㅋㅋ
암튼 덕분에 지굼 늦은저녁 먹네용ㅎㅎㅎ
엄마..설마 카페가입한거 아니지? ㅋㅋㅋㅋㅋ
혹시 맞다면 내일은 김치볶음밥...먹고싶다..
댓글13
밤편지 대구수성 작성일
쟁반이 귀욤네요
알페오온 대전의 댓글 작성일
귀엽나요?ㅎㅎㅎㅎ맨날봐서 잘몰랐는데 ㅎㅎ
승짱 대구달서 작성일
한입줘요~ㅠ
알페오온 대전의 댓글 작성일
남겨드릴테니 어서오세요~~
행복바이러스 충북 작성일
그래서 엄마인가봐요
행복바이러스 충북 작성일
저는 엄마가 끓여주는 청국장이 그립네요
알페오온 대전의 댓글 작성일
어찌..아내분께라도..ㅠㅠ
라앙지 평택 작성일
ㅇㅏ집에다 아무리 뭐먹고싶따 텔레파시 보내도ㅋㅋ모르던대ㅠㅠㅋㅋ대놓구 야기해놔도ㅋㅋ휴ㅠㅠ
알페오온 대전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내놓은(?)아들 아니시죠..?
라앙지 평택의 댓글 작성일
몰것네요ㅠㅠㅋㅋ오씨 삼형제는ㅋㅋ인삼 홍삼에 사료비벼주는대ㅋㅋ몸에좋다는건 다 근대전ㅋㅋ먹고잡다는거ㅋㅋ잘안해주더라구요ㅋㅋ
알페오온 대전의 댓글 작성일
일욜에 비온다던데 어디가실꺼에요?ㅎㅎㅎㅎ낼은 비 안올껀뎅~~~
라앙지 평택 작성일
아직ㅋㅋ정하진 못했습니다 어디로 바람쇠러가야될지ㅋㅋ
황성주 상봉안성 작성일
제가 어머니께 얘기해놔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