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마인드로 얼마나 가겠습니까. 
근데 번거롭게 소송까지 갈 필요 있을까요.. 
저 같음 그냥 똥밟았다 칠거 같아요. 
시간이 아까움. 아마 얼마 못가 망할거에요.

장사하기싫다네요.... 안하게해줘야죠....

부천 강서양천이 생활권인데 .절대 안가고 주변에.소문낼게요

셀프세차장이.. 세차장을 셀프로 청소 해주는 곳이였구나....ㅋㅋ

모 이런경우가 .. 고작몇처넌이라녀 ㅡㅡ 기분나쁘게 진짜 ㅠㅠ

불친절하긴 한데 주변에 뭐가 많이 떨어지긴햇내요...담부터 안가면 그만임...법적으로 고소해봐야 보상받을수 잇는건 없는듯합니다..

법적으로 가봐야 동생분만 힘들구요. 
똥 밟았다 생각하는게 낫습니다. 
저라면 세차장 사장과 얘기해서 사과 요구하고 안되면 
sns,포털사이트에 뿌려 버리세요. 
그게 빅엿 입니다. 
망하고 싶다는데 도와 드려야죠.

업주도 약간 이해가 되긴 하지만, 이건 그래도 너무하네요. 차가 더러우니 세차하러 가는거고, 그걸 치우고 뒷마무리 하는게 업장쪽이 할 일이지.. 무슨 소비자가 노예도 아니고.. 식당가서 화장실 큰일보고 나오면 도로 갖고 나와야 된다는 소린가? 푸훗!

어이가없네요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거긴가지마시길ㅋㅋ

근데 오프로드 뛴것도아니고 흙좀 묻어잇다고 털고오던지 딴데서하라그러더라구요 그래서그냥 손세차맡겻습니다 저딴마인드로 장사할거면 왜 세차장을하나요 ㅋㅋ 진짜 어이가없네요 우리가 동전넣는거에 사업주들 인건비 들어잇는거아니에요? 참나..

헐,, 보배에서 본건데 동생분이셨군요 ㅠㅠ

진짜 별....... 후;;

이정도는 손님이 가고 난후에 자기네가 그냥 물로 한번 쏘면 되겠구먼요 
업주분께서 그전에 안좋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참 씁쓸합니다

저도 전에 갔던 세차장이네요

부천 어디인가요? 딱 한번 갔던곳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저기는 깨끗한차만 가야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