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건 좋은 습관 같습니다! 사고는 미리 예방하는게 중요하니깐요 ㅋㅋ;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법이죠^^ 초보때 무서울게 없는 사람도 많죠 ㅋ

네~ 어느부분에서 사고가 날수 있겠다.. 이런걸 아니깐 조심하게 되죠!!ㅋㅋ 
저도 초보때 뭔 자신감으로 그렇게 돌아다녔는지요.. 불행중 다행인건 회사차로 
배워서...... 금전적으로 손해는 없었네요 ㅋㅋ

맞아여ㅋ

근데 지금썬팅은측후면16퍼여도 좀 나은것같아요ㅎ 
근데 전면50으로 좋은시인성을맛보고나니... 
다음썬팅은 측후면도 연하게하고싶네요ㅎ

저는 밤눈이 어두운건지 야간만 되면 그렇게 잘 안보이더라고요ㅠ...ㅋ 
근데 썬팅은 돈 좀 주더라도 좋은걸로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특히 해가 강할때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ㅎ

전 아직도 그렇게 쏘고 다니진 않아요...ㅎ 속이 좁은건지 몰라도요 ㅋㅋ 
하긴 차선을 바꾸자니 뒷차도 바꿀거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가 있죠... 
얼른 방향 지시등 키고 눈치 보고 바꿔야죠 ㅋㅋ

예전에 장거리 운행중이었는데 썬팅도 싸구려라 옆이 보여야말이죠ㅜㅋ

극공감 합니다!! 전에 회사차도 야간에 주차하려면 무조건 창문 내려야했죠ㅜㅋ

네~ 그래서 교통법규도 있고 서로 잘 지키면서 운전해야죠~ 초보때 제일 힘든게 차선변경과 
주차 아니겠습니까ㅠㅋ

클러치 감각도 차량마다 다르죠? 친구차랑 회사차 둘다 너무 달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오~그래도 주차연습도 하시고 노력 많이 하셨네요 ~ 대부분 자기 자신만 믿고 안하다가 
몇번 긁고 그러죠ㅠ.. 저도 회사차 많이 박살냈었는데요..ㅠㅋㅋ 
저는 지금도 옆에 덤프 있으면 빠르게 추월하든지 합니다.. 무서운건 사실이니깐요 

다들 더러워도 피하는거 같습니다ㅠ... 저는 피하고 그냥 신고해서 상품권 보내주네요

맞습니다..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보험처리부터.....ㅠㅠ

맞습니다.. 사고나면 상대 100이라도 골치 아프니깐요...ㅠㅠ

부산이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길도 좀 헷갈리고요...

네~ 저 앞바퀴가 혹시나 틀어져서 이쪽으로 오나 안오나 보게 되죠;;ㅎ 브레이크도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좀 병적으로 조심하는 편이라서요..

운전은 항상 긴장하고 해야죠~ 그렇다고 너무 긴장해서도 안되고요.. 긴장과 자신감을 적절하게 
섞어서 하는게 쉽지 않죠

모를수록 더 그렇죠!ㅎㅎ 근데 바닥에 표시된 화살표가 멀리서 보는것과 눈앞에 갔을때 
달라지는것도 있더라고요.. 분명 직진만 있었는데 사거리 다 와서는 좌회전만 되고요ㅎㅎ

그렇죠 ㅋㅋ 이게 성격이 급한것도 한몫하는듯 합니다 ㅎ

주변 상황 계속 체크해서 나쁠건 없죠^^ 뭐든 과하지만 않음 됩니다 ㅎㅎ

강남은 지금가도 빡쎄죠ㅠㅠㅠ..ㅋ 운전하는 사람들치고 택시 좋게 보는 사람 없죠~ 
저도 택시나 일반 차량 방향지시등 없이 들어오면 양보 잘 안해줍니다. .기본은 지키고 살아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