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색의 해치라 무시엄청 당해요 ㅋ 
예전에 경차 탈때도 시도때도없이 치고들어와서 사고날뻔도 여러번있고 지금은 조금덜하지만 급정거 자주합니다 ㅎ 
그때 경차는 아주 벌집이었어요 ㅋ 한 20개는 넘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동네가....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요...

뽑는 덴트는 비싸더라구요 
수성구에가면 12만원짜리 있는데 완벽하게 뽑는다고 합니다 ㅡㅡ

티가 많이 안나는거 같아요 ㅎㅎ 안하셔도 될뜻 ㅎㅎ

그냥 세어봤어요 ㅋ 
개인주차장 있는곳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아파트이긴하지만 벽면쪽으로 주차를함 ㅎㅎ 자동차들 사이 끼이는주차 실어함요 ... 저도 ㅋㅋ

저도 벽쪽 또는 가로주차를 선호하는데도 저래요 ㅋㅋ

이미 가슴에 문콕보다 더한 아픔이 박혀있자나요 ㅎ

총 맞은 것처럼요ㅜㅜ

사이즈별로 가격 맘에드네요 ㅋ 
덴트하고나면 개인주차장이 있어야 해요 ㅎ 
그넘의 인간들이 또 그럴거거든요...

녹슬어있는 차량이 있다면 벌컥벌컥 열었을까요 ㅋㅋ 
전 정말 찡 박을려고도 했어요 ㅎ

휠에 소변안본것만으로 감사 ㅡㅡ

개념이 너무없어요.,..특정 몇 사람때문에 아파트 살지만 인사조차 안하고 살아요 ㅋㅋ 

휠에 소변 ㅋㅋㅋ 끔찍하네여... ㅠㅠ 
지하주차장 갖꼬싶다 흑 ㅠ

지나가다보면 아파트 계단입구 뒤쪽에서 소변보는 인간들 자주 보거든요 ㅎ 대낮에 
관리소 신고해도 잡을생각을 안해요 ㅋㅋㅋ 
그렇다고 사진을 찍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가끔 아침에 출근할려고 보면 불도 안끈 담배꽁초가 떡 하니 천정에 올라가 있고 ㅋㅋ 
침은 기본이고 소변은 아주 가끔 ㅋㅋ

심하네요 ㅠㅠ

주차장 끝 라인에 주차 자주하는데 여긴 인도랑 가까워서 사람들 테러가 많아요 
최단거리 이동한다고 짐짝 들고 차량에 붙어가다가 긁는건 아주 기본이고 
가다가 차에 기대서 쉬고가는것도 기본이고 가로주차를하면 어린애들 자전거테러와 차 쳐박고 그냥가질않나(뒷범파 2회테러 ㅋ) 안전지대는 없어요 ㅎ 
영구임대가 인식이 안좋자나요 
살아보니 안좋을수밖에 없더라구요 ㅋ 
옆호에 사이코패스 살아서 피해 다른동 이사왔는데 옆집도 만만치 않네요 ㅋ 
하도 시끄러워서 방음했어요 ㅋㅋㅋㅋ

살아갈수록 사람에대한 미움이 커져갑니다 저도 ㅠㅠ 
주차때문에 집앞 골목이랑 거주자 배정자리랑 하루에 한번이상은 골머리 썩네요... 에휴 ㅠ

아무생각 없는 인간들이 많다는 증거죠 ㅋㅋ

그러게요~ 차안에 사람이 타고 있었는데도 그냥 확 여는 사람도 있었습죠...

그냥 보고 제갈길 가더라구요 ㅋ

전 보란듯이 같이 해줬네요 아무말 안하던데 ㅋㅋㅋ

넓은자리놔두고 꽈꽉채워 주차하시는분들도 계시죠 ㅋ 
수리는 만족하세요?

네 아주 감쪽같이 잘 되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생돈 날아간거 같아서 열받네요 ㅜㅜ

글쵸 
..내가잘못해서 돈들어가는거야 나를 탓하고 조심하면되지만 개념없는 인간들은 글러먹었죠...

많으니 참 고민됩니다 ㅋ 뽑자니 또생길거 같고 안 뽑자니 세차할때마다 한숨만 늘어가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