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차 잔고장 많고 AS 극악이라 들었는데... 요즘은 괜찮은 건가요? 
저도 캐딜락 쪽이 관심있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알페온하고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ㅎ 지금도 부품 직구하고 발품팔아서 수리하잖아요

에어컨 가동시 달달소리에 컴프레샤인지 작은거 하나 교환에 쉐보레직영점에97만원 이라는데 
이때까지도 솔솔찮케 요렇케 들어갔는디 계속 이렇케 해야 할찌 고민입니다

그래서 발품을 많이 팔아야 되요.ㅎ 웬만하면 사업소 가지 마시구 전문 카센타가서 수리 받으세요.

검색 해 보니9천인데 ㅋㅋ전 4천어 알페온 산 기억이 납니다요 
ㅋ

그래야 겠어요 
발품을 어찌 팔찌요

감사드립니다

옆동 라크로스클럽에서도 부품공구 저렴하게 하고 있구요. 저는 옥션이베이에서 직구 대행으로 고앞펌프 20만원에 주문. 
점화코일. 플러그. 써머스탯.      로워암. 엔진미미. 미션미미.활대링크. 스테빌라이져 고무부싱    등 거의 준비해 놨습니다. 
일정 잡고 공임나라가서  싹 교환해야죠ㅋ

촉매도 재생촉매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구요.ㅎ. 
2.4는 촉매 2개. 3.0은 촉매 1개 들어가네요. 
재생촉매는 신품의 90%성능을 발휘한다고 하고. 서대전서비스센터  정비사님도 가격듣고 신기하게 생각합니다.ㅎ

쉐보레 이제 더 이상 아닌지? 알페온 잘탔는데 부품값 비싸요

답은 g80일껏 같기도합니다 

연비빼고는  흠 없는 차같아요

역시 쉐보레애선 답이 없군요 
벤츠 베엠베 아니면 제네시스군요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