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전시 엔진체크등 불들어온다는건 저도 첨 보네요. 엔진체크등 불들어온다면 무조건 점검 완료후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는 점심 시간에 1시간 가량 시동 끼고 에어컨 들고 자는데 엔진체크 불 들어온다는 말은 여기서 처음 보고 듣네요..점검 받으시고 구매하세요..

공회전을 오래할때 어떤 코드의 경고등이 들어오는지가 중요해요. 차량에 큰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소소한 정비는 필요할 것 같네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다른차를 보심이 나아보입니다. 처음부터 엔진체크등을 안고 사다니요. 엔진체크등은 사소한 원인부터 중대결함 까지 범위가 다양합니다.

그런데 참고로 하루에 5km정도 주행하시면 알페온이 적응 못할것 같아요 ㅎ 
알페온은 미국지형과 같이  고속주행에 맞추어 설계된 차량이라서 시내주행 및 단거리 주행시 많이 답답할거에요. 
단거리, 시내주행 위주라면 그랜저 혹은 k7 쪽으로 선택하심이 나을듯 합니다.

엔진,미션오일 교체는 필수이고, 브레이크 계통 패드, 브레이크 오일, 디스크 체크하심 건강에 좋아요 ㅎㅎ 
글고 엔진오일 교체시, 엔진코팅제 사서 넣어주세요, 차가 좀더 부드럽게 나갑니다 
후기 좋은 공임나라 가서 중고차 샀는데 한번 체크 부탁한다고 하면 해줄거에요

저는 시동키고6시간넘게잠든경우가많은데2.4  3.0  2대다 엔진등들어온적은없습니다.

일 주행거리로는 알페온보다 말리부 하이브리드 등 추천요~ 
그렇다고 알페온이 나쁜차는 아닙니다. 
^^;

공회전 오래하면 안 좋은건 맞는데요 
그렇다고 30분이상  공회전에 경고등 
들어온다는건 문제가 있네요.  우선 
스캔 하셔서 고장코드 확인하시고 
스로틀계통이나 흡기계통 클리닝 한번 
하셔야 겠네요.

공회전 오래하면 불들어온다라ㅠㅠ그렇다면 제차는ㅋㅋ여러번 들왓을텐대ㅠㅠㅋㅋ

얼마전에 회원님분 한분 중에 출근하고 시동안끈상태로 일하시다 퇴근할때 눈치챈분도 계세요 
그분도 멀쩡하세요 ㅎㅎ 스캔한번 찍어보셔서 문제점 찾아보시는게 ㅠㅠ

실화 문제 빼고는 처음 듣네 내용이네요.;; 
 
카페 계속 보시면 걱정 더 되실텐데;; ㅎㅎ   
 
잘 타고 다니시는 분들이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카페 특성항 문제 있다는 글들이 많이 보이죠.^^; 
 
서비스센터 가셔서 스캔한 번 해 보세요. 
 
스캔은 무료로 해주더라구요.ㅎㅎ

차주가 저렇게 말하는건 엔진경고등이 몇번 들어왔다는 거네요~~~ 
계약할때 실화 부분에서 설명이 없었다면~~ 
그부분을 말씀하고 계약파기하면 어느정도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차 처음 구입할때 실화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지금도 걱정은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잘타고 있습니다. 
 
실화도 무섭지만 미션고장도 무섭습니다. 
잘 한번 찾아보세요~~

gm정비업체 가서 실화점검후 잔금지급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점검하는데 오래걸리지 않습니다..경고등은 어찌됐든 문제가 있으니 들어오는 거니까요...

흡기관일듯

실화발생해서 경고등 들어와도 
어느 정도 풀악셀 치고 돌아나니면 경고등 없어집니다만, 
이게 실화가 해결된 게 아닙니다. 
스캔 물리면 다 나옵니다. 
 
그리고 공회전한다고 경고등 뜨면 
그 차 이상한 거 맞습니다. 
같이 사업소가서 스캔물려보고 이상없으면 구입한다고 하세요. 
 
실화발생했다면 사업소에서 수리비 얼먀고할 겁니다. 
 
11년식 3.0 은 실화 보증이 10년12만km 이니 잘 알아보시고요.

알페온은 실화말고 탈 없어유. 
실화도 여기 회원분들이 대체적으로 문제가 올라오다보니 모든 알페온차량은 실화문제가 있다 라는 식으로 들릴수도 있으시겠지만 11년식 13만키로인데 
실화걱정없이 타고 있어요. 
다만 타 제조사보다 부품 가격대가 높다보니 없는살림에 걱정되는거죠. 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