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말리부 설지나서 구매예정인데요..(계약은 해둠) 
이미 타본차라, 차 좋은건 알아서.. 다시 사는건데 
 
인도사장 부임하고, 보증도 5년서 3년으로 줄이고.. 
군산 폐쇄하고.. 
 
재고 쌓인 크루즈,올란도 떨이가 사실상, 판매조건으로 나와있어서..(1.9프로 장기초저리할부) 
 
저도 말리부 지금 할부구매 해야하는데, 4프로대 금리조건이지요ㅠㅠ 
 
부평 말리부 공장생산라인도, 듣기로, 풀가동이 아니라, 
주 몇회만 가동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부러 재고 안늘리려고 생산물량을 조절하는거 같은데.. 
 
지금 부평에는 말리부 재고가 어느정도 있나요..ㅠㅠ 
 
지금 이 차를 구매해야할지.. 아니면, 조금 기다려서 
약간 나은 금리로 나오면, 사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ㅠㅠ 
 
보증이 반으로 준것부터..최악의 조건 인데 ㅠㅠ 
금리라도 낮게 나오면 그나마 나을거 같아서... 
 
소문대로 부평공장도 구조조정 이야기 나오고, 불안하다면.. 
약간 기다려서 구매하는게 나을까요..ㅠㅠ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설 지나고 구매 예정입니다...

그런식면 노동권없에는게맞고 버릴노동자도 맞고 굶어죽을사람도 많겠네요 경영실패를 노동자가 떠안는게 맞는건지요? 그리고 임금 높게받는다고 배아픈소리처럼 재네들 죽어! 하고 하면 적게받는노동자가 많이 받는것도 아니잖습니까 노조들의 임금협상과 노동쟁의로 타 노동자들도 임금올릴 이유가생기는거고요 그걸 무시한다면 한없이 시급이나 임금동결현상뿐만아니라 국민들 다죽이는소립니다

무슨 국민들 다 죽는다는 소리? 100% 경영진 잘못인가요? 세상에 100%는 없습니다.! 
노조가 경영상황을 몰랐다는 것도 말이 안되며, 경영상황이 안좋은데, 임금을 올리면 안되죠. 님이 회사 사장이면 회사가 적자인데 임금 올려달라고 투쟁하면 올려줍니까? 일반적인 회사원들은 임금 삭감을 해서라도 회사 지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회사원보다 그 동안 더 벌며 회사다녔는데, 그것보다 못버는 국민들 세금으로 너 받는 노조들 지켜줘야 하나요? 
 
회사의 이익구조가 안좋아지고 적자가 지속되면 대기업이 중견기업 되는거고, 중견기업이 중소기업 되는겁니다. 그럼 그에 맞게 급여를 가지고 가고 그에 맞게 행동해야죠! 계속 대기업 마인드 가지고 있으니 아직 못벗어나는거 아닐까요? 
 
다시 말하지만, 경영진의 잘못이 더 크지만, 노조의 잘못도 없는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노조와 경영진을 살리기 위해 국민들 세금을 하나의 사기업에 투자하는건 말이 안된다는 얘기죠! 

그게 맞아요 음모론에 불과합니다ㅎㅎ 우리나라 노조가 보통내긴가요 현대는 이미 세계최고 연봉입니다 기아는 비엠이랑 맞먹고 한국지엠도 8700으로 아우디보다 높죠 반면에 우리나라 전체 평균연봉은 3500도 안됩니다ㅎㅎ 
일본 독일과 당연히 gdp 상대가 안됩니다. 그래도 모자르다고 매년 연봉협상에 배째라 파업하며 연합원 비연합원 나눠서 갑질에 
 온갖 수당 다 해먹고  일이나 제대로 합니까 gm이 어떤 의도인진 모르겠으나 분명한건 망할 차 던져준다는건 말이 안되는 소리죠 크루즈는 한참 전 부터 아반떼 경쟁차로 꾸준히 팔아온 차인데 안 팔릴거 예상하고 던져줬다뇨ㅋㅋ 팔릴 차종은 뭡니까 그럼ㅋ 조잡한 음모론에 많이들 휘둘리시네요

<a href="http://news.joins.com/article/21991149" target="_blank">http://news.joins.com/article/21991149</a> 
 
미국의 비영리 민간경제조사기관 콘퍼런스보드의 2014년 발표자료 
"자동차 주요 부품소재산업의 시간당 인건비" 
 
한국은 시간당 27.9달러 
독일은 63.5달러 
프랑스 47.1달러 
미국 38달러 수준이었다.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장 
“한국의 시간당 임금이 높지 않은 건 사실” 
“젊은 생산직 노동자의 경우 기본급만으로는 최저임금 규정을 지키지 못할 수 있다” 
“자동차산업의 연봉에서 기본급이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불과하다” 
"일부 생산직이 1억 연봉을 받은 지 오래됐지만 그 안에는 장시간 밤샘노동이 함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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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2341v23421354v.tistory.com/138" target="_blank">http://2341v23421354v.tistory.com/138</a> 
 
GM철수설의 주 원인은 GM본사의 영업실패로 인한 수출물량 감소 
(수출물량 감소 = 공장가동률 저하 = 매출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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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실패의 댓가는 본사가 보전해야지, 왜 노동자가 돈 많이 받는다고 뭐라고 하시나요. 
애초에 많은건지도 모르겠고, 그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고, 많이받으면 안되는 이유는 뭐고... 
 
왜 원인제공한 돈많은 본사가 뼈깎을 생각 안하고 상대적으로 돈없고 일만 한 노조에게 
회사가 어려운데 (왜 어려워진건지는 안따지고) 뼈를 안깎냐며 노조를 탓하는지... 
 
부평공장 인수할 때도 한국GM에게 2조원 빌려서 인수하라고 지시 해놓고 
정작 그 이자는 한국GM에게 떠넘기고 (본사의 결정사안의 책임을 지사에게 떠넘김) 
 
본사에서 수출물량 감소할 수 밖에 없는 환경 만들고 
오펠에서 만든 올 뉴 크루즈 같이 잘 팔리지도 않는 차량만 던져주면서 
(댓글에 아반떼 이야기 하시는데, 본문의 크루즈는 단종된 구형 크루즈 이야기가 아니죠?) 
 
그렇게 한국GM 매출이 줄어드는데도 본사에선 연구비와 본사 몫 꼬박꼬박 가져가놓고 
유럽철수 비용은 한국GM이 떠맡게 해서 수천억대 적자까지 떠넘기질 않나. 
 
그래놓고 무슨 노조 어쩌고 저쩌고... 그 귀족노조 프레임좀 그만하세요. 
GM도 똑같이 차 만드는 회사이니 노동자들도 그만큼 받아야죠. 
그렇다고 GM이 만드는 차가 중국이나 인도처럼 쓰레기 수준도 아닌데. 
 
"회사가 힘든데 임금 올려달라는게 말이 되냐"라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그 회사가 힘든 상황을 노조가 만든건가요, 본사가 만든건가요. 
그 책임을 왜 노조가 뼈깎아야 하죠? 돈많고 원인제공한 본사가 깎아야지. 
 
임팔라도 초기물량 잘 팔리는데 일정대수 이상 팔면 국내생산 하겠다고 해버렸으니 
이유없이 다음년식에서 가격 올려서 판매율 떨어뜨린게 과연 노조들이 원해서였을까요? 
오펠에서 만든 올뉴크루즈 개발 및 판매에 한국GM이나 노조가 입김이나 불어넣었나요? 
 
그나마 다 죽어가던거 오히려 노조가 파업하면서 "생산물량 확보해달라"는 요구로 
올뉴말리부 등을 들여와서 그나마 부평공장 가동률 끌어올렸는데.... 
 
올뉴크루즈, 올란도 같은차만 만드는 군산공장은 죽을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본사가 잘 팔려고 지원해주고 노력했어야지, 본인들이 못팔아놓고 생산노동자 탓... 
 
차가 안팔리는 이유가 노조가 일을 제대로 못해서 QC가 떨어지거나 
차에 품질문제가 많이 생기는 등으로 인한 판매하락은 노조의 책임도 있겠지만, 
지금 쉐보레는 그런문제보다 아예 차량 경쟁력이 문제인것이잖아요. 
 
왜 한국GM은 그런 고가정책을 쓸까요? 경쟁력도 뛰어나지 않은데. 
바로 GM본사에서 엄청난 몫을 가져가기 때문에 아무리 생산해도 이윤이 안남아요. 
본사가 한국GM에 엄청난 적자를 안겨주면서 이윤이 남을 수 없는 구조로 운영되기 때문에 
차값을 싸게 풀지도 못하는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작게보면 프렌차이즈 치킨집 같은건데요, 
 
본사에서 매출의 50% 떼가버리면 자영업자가 아무리 치킨 튀기고 하루종일 일하고 
치킨가격 올리고 해봤자 본사가 다 떼가버리니 남는게 없는겁니다. 
 
남는게 없으니 생활비도 안벌리고 알바생 임금주기도 힘들어지죠. 
그럴경우 욕은 치킨집 사장과 알바한테 해야되나요? 프렌차이즈 본사에게 해야하나요. 
누가 그 책임을 져야합니까. 열심히 치킨튀킨 자영업자와 알바한 알바생인가요, 
아니면 판매율이 떨어지는데도 본사 몫은 꼬박꼬박 챙기고 홀대한 프렌차이즈인가요. 
 
GM본사가 공장 폐쇄하고 수입물량으로 꿀빨고 싶어하는 욕망 때문에 
오히려 노조와 한국GM은 피해를 보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GM본사는 욕 안하고 노조와 한국GM만 욕을 하더군요. 
 
그러면 아무 죄도 없는 GM본사에게 정부가 5천억 지원금 주면 될듯.ㅎㅎ 
GM본사는 죄 없고, 한국GM과 노조가 개판쳐서 쉐보레 이꼴 난거라는 거잖아요? 
그러니 GM본사에 5천억 줘서 한국시장 새로 시작하라고 하고, 다 초기화 시킵시다. 
그러면 GM본사로부터 새로 태어난 한국 쉐보레는 과연 장사가 잘 될까요? 
 
저는요, 오늘도 쉐보레 사업소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열심히 일해요. 물론 공장노동자는 아니지만, 노는 사람 없습니다. 
전 그분들이 다른 정비소보다 못받을 이유는 없다고 봐요. 
 
그분들이 본사에 압박을 넣지도 못하지만, 만약 그렇게 넣어서 회사의 매출이 떨어진거라면 
노조에게도 책임이 있으니 큰소리 치지 말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GM 본사가 결정한 사안대로 일한 사람들인데 왜 욕을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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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hankookilbo.com/v/9182afef0aa94b5b81778e6953ba228b" target="_blank">http://www.hankookilbo.com/v/9182afef0aa94b5b81778e6953ba228b</a> 
"당시 GM은 한국GM에 부품이나 기술을 제공하며 이전가격을 과도하게 높여 
부당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지만, 
정부가 세무조사를 통해 이를 확인한 것은 지금껏 한 차례뿐" 
 
"GM의 경우 본사는 부품 등 원재료 가격을 비싸게 넘기고 
한국GM이 만든 차는 싸게 받으면서 한국GM의 경영난을 가중시켰다는 지적이 많았다" 
 
“타사 대비 비정상적으로 높은 매출원가비중 땜에 한국GM은 이익 실현할 수 없는 구조” 
“산은은 주주로서 GM에 한국GM의 수익성 향상을 강력하게 요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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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GM대우 당시 한국 정부가 산업은행 민영화 하는 과정에서 
GM본사에 대한 견제, 압박, 감사, 조사를 게을리한 정황이 나왔어요. 
 
그래서 GM 본사가 그 틈을 타서 한국GM을 통해 엄청난 이익을 빼간 사실이 나왔구요. 
이래도 작금의 사태가 그저 귀족강성노조에 의한건가요? 
노조가 아무리 길고 날뛰어봐야 노조는 노조인지라, 본사보다 강할 수 없고 영향력도 약해요. 
 
이 사태의 근본원인은 애초부터 본사 탓임이 여러 기사와 정황을 통해 나오는데 
단순히 루머와 음모론이라뇨. 그것도 노동자 임금이 높다는 근거 하나로. 
 
귀족 강성노조 프레임 대로라면 우리나라 노동자는 못사는 노동자밖에 없어야 할겁니다.

님이 말한 크루즈 경쟁상대 아반테 보다 400만원이상 비싸게 출시 하는데 경쟁이 됩니까? 
생각을 해봐요 
차값도 싸고 옵션도 좋은 차를 구매자는 사기 마련인데 이게 님이 말한대로 경쟁이 된다고 보시나요? 
아예 차를 팔지 않겠다라고 밖에 볼수 없는건데 
음모론이라니 참 할말이 없군요 
가격차이가 심하게 나는데 누가 미쳤다고 비싸고 옵션 구린차를 사겠냐구요 
차 팔 마음 없다는 거지... 
그리고 군산공장은 내수보다 유럽수출로 먹고 살던 공장인데 유럽시장 철수하고 그때부터 군산 공장은 암흑기를 보냅니다 
미국 글로벌지엠 금융위기때 망했던거 살린게 군산공장 이구요 
너무 한국지엠 직원들 욕은 하지 맙시다 
수출로 먹고사는 공장 수출길 막아버린 미국 글로벌 지엠을 욕해야지 근로자는 무슨 죄냐구요

지엠이 무슨 알량한 짓을 했든 사실확인도 안된거고요 공신력 없는 
기사 몇개로 판단할 일이 아니고 
인터넷 기사야 번역도 똑바로 못하는거 천지라서 링크는 안봤습니다만 
상식적으로 봤을때 
가동률 반이 안되는데 매년 임금협상 파업을 유지해온건 노조이고 
일은 없는데 도대체 뭘 분담하고 뼈를 깎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경영이 실패하던 말았던 가동 안하고 골만 썩히는 공장 gm에서 당연히 닫겠죠 그게 각본이라는게 군산에 크루즈 던져준거라 하시는데 
전세대 크루즈 풀체인지 세대 변경으로 나온건데 크루즈가 아니면 뭡니까 
말리부도 풀체인지인데 말리부 아닙니까? 
ad랑 동급으로  더 좋게 갖춰서 준중형 판매량 뺏어올랴고 출시한거 아닙니까? 
광고내고 기사올리고 ad랑 서킷달리고 조립라인 갖춰서 군산 망해라~ 이게 말이 되는지 
노조는 아무것도 깎은게 없는데 뭘 피해봤다는 건지 
노조가 상황 타계한다고 뭐 했습니까?돈이나 더 달라하고 그 상황에 노동자까리 편가르기나 했지 
그리고 
중국,인도 공장도 쓰레기는 아닐건데요 조립공정이 거기서 거긴데 라인만 갖추면 아무나 하는거를 인건비 싸니 후진국에 짓죠 
 
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상당히 비싼게 맞는거고 조립공장 일본독일과 비슷하지 더 싸진 않습니다 
1인당 소득은 엄청나게 차이나는데요 
 
또 
노동자는 돈받고 일해줄 뿐인데 고용자가 운영을 어찌했던 말았던 공장 못돌리면 닫는건 지맘이고요 거기 대해서 누가 책임질게 있습니까? 퇴직금 주고 문닫으면 끝인데  뼈깎고 자시고 할거없이 한국지엠노조 고연봉에 매년 터무니없는 임금협상하다 파업한거 사실이고 귀족노조도 맞는말 맞습니다 왜 우리나라를 독일일본같은 초선진국에 놓고 보는건지 
gm이 뭘 했든  노조는 피해자도 아니고 우리나라 상위 10%소득에 퇴직금 2억 받고 평균보다 훨씬 좋은 대우받는데 회사망해서 퇴직금도 못받고 길바닥 나앉는 억울한 사람들마냥 
단결투쟁 한다고 성명냈던데 
사람들이 공감을 합니까?? 
 
gm경영방식은 저거들 알아서 하는거고요  문닫던지 철수하던지 지들 맘이고 지들 회사인데 
욕할거도 없고 그런거 따지자면 인건비 줄일려고 해외 나가는 공장 다 자국민 버리고 간다고 다 욕해야되는데 
회사 살려면 단가 맞춰야되니 인건비 싼데 가는게 맞는것처럼 지엠도 똑같다는 말입니다 
경영에 도의적인게 어딨습니까? 
 
직원이 회사에 맞추는거지 어느 회사가 직원에게 맞춰준답니까 
노조는 거꾸로돼서 
자기들한테 맞춰달라 아니면 파업하겠다  이렇게 주인행세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는게 아니라 자기 이익 극대화 시킬려고 악용하니 욕얻어 먹는겁니다 다른 영세업 중소기업 노동자들 권리는 아무도 관심없는데 이게 맞다는 겁니까? 
 
공장 좀 안돌아가도 적정연봉에 임금 동결하고 같이 풀어나갔어도 극단적으로 폐쇄는 안하지싶은데 
어차피 안고가봤자 암덩이니까 가차없이 폐쇄한게 더 설득력 있겠네요 
 
님 글 마지막은 노동자는 아무 상관없이 회사가 어렵든 말든 지네들이 경영 어렵게 했으니 나는 그대로 매년 연봉 올려야겠고 적자나든 공장멈추든 문 닫지말고 어떻게든 영업 잘해서 살려내라 
이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다른 회사가 영업못해 적자나서 구조조정해서 멀쩡히 다니던사람 짤리면 이것도 회사 잘못인데 왜 사원이 짤리죠? 돈 많고 원인제공한 회사가 다 안고가야 맞는건데 
말이 안되잖아요 
철밥통을 원하면 공무원 했어야죠 
 
노조 백날 있어봐야  일반 노동자들은 똑같습니다 
 
 
 
 
 
 

연봉 8700ㅋㅋㅋㅋ뭣도 모르는소리하시네요 
물론 받을순 있겠죠 어느정도 호봉되는 근무자가 주간근무시작으로 월요일부터 일요일 바로 야간근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하고 12일 연속근무하고 2틀쉬고 일합니다 그렇게 남들처럼 주말없이 일하고 주말에도 특근근무에 잔업까지 야간근무때는 항상 야간근무후 잔업까지해야해요

뭔가위험한 마인드가지고계시네요? 회사가문닫는다고 맘대로문닫아서도안되고요 노조임금이 왜 선진국과 비교하면안됩니까? 우린 후진국과비교하는게맞는거라보시는지요? 타선진국대비 gdp가 낮은것도 아닌데 그리고 회상경영을 악의적으로 자신들이 저지른 실수를 돈있는 본사가 감당하는게아닌 자신들 아래에게 감당시키는게 맞는건가요? 지분이높은쪽이 책임지는겁니다 
그리고 노동권리는 갑을을 떠나 서로 맞춰주고 노동자는 일열심히하고 회사는 경영을 이어나가 노동자들의 권리와 생계권을 보장할의무가있습니다 그게없으면 이세상 대부분95프로 노동자는 나가죽어야해요 그래서만든게 헌법상 노동쟁의권이고그건 회사가 노동자에게 맞춰주고 노동자는 그 회사를 위해 성실히 일해주는게 의무이고요! 성실히일했는데 권리보장을 못해주면 어찌합니까  그적자가 본사책임으로 매꾸는게 맞지 왜 되도안되는 구조조정으로 자신들 이익챙길건 챙기고 노동자는 쓰다버릴기계처럼다룹니까?  법정관리로 국가가관여할정도로 심각하다면 구조조정을 필요불가결이겠죠 지들 뽑아먹을대로 먹고 버리는게맞아요? 어디 사업하는사람이 그런식으로할까요 미친짓이고 욕먹을짓 맞습니다

악의적인지 누가 판단하며 정확한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가동못하면 닫는게 당연하고 쓰다 버릴 기계가 상위 10퍼 연봉에 매년 파업을 합니까? 노동 권리를 금속 노조들이 못받아서 저렇게 난리치는 겁니까? 
그리고 선진국과 gdp차이가 얼마 안 난다고요?  전체소득 일본독일과 두배 이상 차이나고요 1인당 소득 미국과 두배 독일 1.5배 일본과 만달러 격차입니다 이게 적은 격차입니까 몇년째 삼만달러 넘어보자 하는게 우리나라이고 대기업 중심의 소득구조입니다 
경영악화는 회사전체가 위기인것이지 노동자는 난 시키는대로 했다 하고 뒷짐지고 돈이나 더 내놔라 하는겁니까? 
그렇게 해서 자기네들 말고 평균적인 노동환경 뭐가 달라졌습니까 지네들 배만 불리는데 노동자의 권리니 하며 말만 갖다붙이는데 거기에 동의 하십니까 여론은 지엠 노조 둘다 좋게 안 봅니다 무슨 이용만 당했다는지? 비정규직들이 이용당하고 차별 받았는데 여기에 대해선 침묵하고 가동률 개판인 공장서 매년 파업하며 뻗대던 노조가 정상이라는 말이시죠? 그럼 전부 배째라하면 되겠네요 지금도 외국으로 기업이든 중소기업 공장이든 다 나가고 있는데 노동자야 대체 할 인력이 넘치지만 일자리는 부족한데요 법도 이미 노동자쪽으로 한참 기울어서 개판쳐도 못 짜르고 불량을 얼마나 내든 못 짜르고 실업급여도 전부 편법으로 다 타가고 
악용하는 사람들 지금도 엄청많은데 영세기업 중소기업은 다 망하란 소린가요 이미 노동권리는 잡혀있는데 뭐를 또 보장받아야 됩니까? 평생일자리 보장 받아야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