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10만 전에 갈야버려야지..

8세대도 쇼바마운트  문제 많아요  ㅠㅠ

역시 차는 뽑기운이군요 ㅜㅠ

리콜감 같은데요 8세대는 그런 증상 없어요

찌그덩 소리...파주 출장갔을때 영하 19도에서 방지턱에서 소리났는데 이건 너무 추워서 그런거겠죠.. 
16.5식이고 1년 1.1만 타고 있는데 영하 19도 이런거 아니면 전 아직 괜찮은데... 방지턱 지날때 살펴봐야겠네요.

저는 음악을 틀어두고 다녀서, 
딱히 다른 잡음을 못 느꼈는데, 이런 이슈가 있었군요. 
 
한 번 유심히 관찰해봐야겠네요.

0~영하1도 내에 장시간 빙치 후 과속 방지턱 남으면 소리 납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날씨가 춥다는 이유로 그냥 넘어가죠. 
저도 납니다. 17.5년식 이구요 서비스센터 가니깐 날씨가 추워서 그래요.. 이럽니다

어쩐지... 그러려니 했더니 아니었군요

기사의 수준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기레기인가....

저 기사에 그닥 동의는 안되는게, 말리부가 서스 결함으로 몸살을 앓고있다고 써있는데 9세대 말리부 초기부터 동호회 상황 죽 봐왔는데 하체 찌그덕 소리는 크게 이슈사항이 아닌것 같은데요... 
 
서스펜션 잡소리는 간간히 걸린분들은 계시겠지만 특별히 여러사람이 고생한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센터에서 입고차량도 많다고 하고 개선 부품이 나왔다고 하는걸 보면 문제는 있었던것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무조건 전체적으로 알리고 리콜을 해야 하는것은 아니며 내용을 보니 로워암의 고무부품에서 마찰로 찌그덩 소리가 나는것 같은데, 안전상 문제가 아니라면 실제 고장나서 불편한사람만 고쳐주면 되죠. 
 
중요한 문제인지는 판단하지 않고 무조건 쉐보레 쉬쉬해요... 가 아니라 이거 이런 이유로 안전에 문제있는건데 쉬쉬해요.... 이런식으로 소비자에 경/중을 함께 알리는 기사를 썼으면 박수쳐 줬을것입니다. 
 
그리고, 내용중 동의되는 부분은 부품공급이나 서비스 태도입니다. 
 
쉐보레가 부품수급이 늦어 차가 빨리 수리가 안되는 경우는 수도없이 올라왔는데, 기업규모에 비해 좀 
 한심한 수준이고, 하자 판단도 적어도 사업소만큼은 솔직하게 판단하고 고쳐줘야 하는데 보증기간 내에는 뭔가 회피하려 하고, 보증이 끝나거나 사고수리시에는 크게 수리하려 하는 느낌이 많습니다. 
카센터인지 사업소인지 좀 헷깔릴때가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찌그덕 소리 들려서 추워서 그런가 싶었는데 결함이네요 아 ㅡㅡ 서비스센터 저번주에 갔었는데 또 언제가야되너

아... 찌그덩 소리가... 당연하게 나야하는게 아녔군요.... 이제 4개월밖에 안된 신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