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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추석맞이 세일…선착순 4000대 최대 11% 할인
트랙스T부매니저 2018-09-03 10:28 조회 671
[사진제공=쉐보레]
한국지엠 쉐보레가 9월 한 달간 ‘추석맞이 쉐보레 세일 페스타’를 통해 선착순 차량 구매자 4000명에게 최대 11% 할인을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스파크 2000대 7%(최대 140만원),
말리부 900대 11%(최대 430만원),
트랙스 700대 8%(최대 270만원),
임팔라 150대 최대 11%(최대 520만원),
이쿼녹스 200대 200만원(최대 250만원),
카마로 50대 5%(250만원)를 할인 판매한다.
이달부터 출고되는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을 구매하는 이들에게는 보스(BOSE) 무선 이어폰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선착순 할인 프로모션은 주력 판매모델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추석 명절에 앞서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지난달 개별소비세 인하 방침에 발맞춰 시행했던 ‘7년 이상 노후차 교체지원’ 정책을 ‘5년 이상 노후차 교체지원’으로 확대한다.
스파크와 이쿼녹스에 30만원, 말리부와 트랙스에는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또 2013년 이후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에게는 스파크 30만원, 말리부·트랙스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한다. 태풍·침수 피해 차량 보유자에게도 추가 100만원 할인을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박소현 객원기자]
댓글6
서경T트랙트랙 작성일
9월 엄청나네
서경T검정트랙쑤 작성일
대박이네요;
서경T 그레이 작성일
헐 대박
서경T섭풍 작성일
그냥 중고 업어오지 말고 이번달에 신차로 뽑을걸 그랬어요
서경T마른곰 작성일
후덜덜 하네요.
서경T관종 작성일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