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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연말까지 말리부 510만원 할인…스파크는 210만원↓
관리I임팔라 2018-11-01 16:37 조회 455
한국지엠 쉐보레가 연중 최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쉐비 페스타’를 이달부터 시행해 말리부를 최대 510만원 할인한다고 1일 밝혔다.
쉐보레는 연말까지 진행되는 ‘쉐비 페스타’를 통해 스파크 할인 혜택을 전 트림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할인폭을 130만원으로 높였다. 또한 월 10만원으로 스파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경차 최초 10년 초장기 할부를 시행한다. 지난달 선보였던 LG 트롬 건조기 출고 기념품은 할인 대신 선택이 가능하다.
차종 별 최대 할인폭은 임팔라 620만원, 말리부 510만원, 카마로 450만원, 이쿼녹스 2018년형 기준 250만원이다. 트랙스는 2019년형 가솔린 모델 기준 최대 28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쉐보레가 준비한 이달 판매조건은 연말 최대 혜택을 기다려왔던 고객들을 위한 것"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이 12월까지 동일하게 제공되는 만큼 연말을 기다리던 고객들이 11월부터 다양한 쉐보레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5
인부I캐라대디 작성일
에혀. 칭찬을 해야 하는건지. ㅡㅡ;;;;;;
광전I영광이빠더 작성일
첨부터 좀 싸게 팔면 판매량 마니오를텐데
대충I껌퐈리 작성일
임팔라가 지리네요....휴
대충l금팔라내꺼 작성일
저따위로 하니까 차를 더 안사는것 같어요 ㅠㅠ
정말 저런건 아니라고봄... 차값을 처음부터 책정을 잘하거나 기본할인 조건만 써야죠...
다 해당되는것도 아닌데 육백만원 할인 썼는데
해당사항 없어서 삼백뿐이 안된다... 그럼 살려했던 사람도 기분나빠서 안사거나 중고차 시장에서는 기본 육백 할인에 대형차 오백은 감가로 보고 이러면서 그냥 백키로미만 새차 중고시세 바로 천이백 내리까는거임...
서경I PWRbag의 댓글 작성일
극히 공감합니다 진짜 가격정책 답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