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러기지 없이 출고되나봐요? 
1세대 트랙스인데 예전에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었는데요 ㅠ ㅠ

엘티코어등급엔 없어요 ㅠㅠㅠ

저 14년식 LT인데 있는데요 ㅠ ㅠ 
쉐보레 너무하는군요 !!

저정도는 그냥 다 넣어주지 ㅠ ㅠ 너무합니다

그러게요 ㅠ 막상 있으면 잘 안 쓸 것 같기는 한데... 좀 치사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더라구요 ㅠ

밑에서 위로 툭 치시면됩니다 
위에끈은 고리에서 때시면되구요 ㅎ

아 그냥 위로 치면 빠지는건가요? 
부러질까봐;;;;

부술수 있으면 부시어 보세요..안 부셔 집니다. ㅋ

트랙스 뒷좌석이 좀 불편하긴하죠 ㅋ

은근슬쩍 자연스레 정위치로 ㅋㅋ

설명드리면 러기지 트레이 
(2번사진 위쪽에 물건 올릴수 있는판)를 
짐을 싣거나 다른 이유로 인하여 탈착이 
필요할 때 그 러기지 트레이를 떼어냅니다 
그리고 그 러기지판을 3,4번 사진의 홈을 
이용해서 그 홈에 세워서 넣으면 마지막 
사진처럼 수납이 됩니다.

와!!!! 이해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충격의 연속 !!! ㅋ

저거 효과 있습니다. 저게 있으면 고속 주행시 뒤에서 올라오는 소음 차단효과가 꽤 커요..

네 저것은 임시일뿐 폴딩하면 
의미가 없기에 저 역시 출고 후 
러기지 떼서 방안에 있네요 ㅋ

저두 방안 창고에 ㅋㅋㅋ

저두 러기지 있으면 높이가 
좀있는 물건 적재하면 간섭 
생겨서 방안에 있어요 ㅋ

평소 트렁크 사용여부에 따라 
차주 본인들이 판단해서 
선택할 사항 같습니다. 
짐이 높고 많아서 러기지 
간섭때문에 떼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요. 기회비용처럼 
얻는게 있으면 얻지 못하는게 
따르기 마련인거 같습니다. 
트렁크에 스페어 타이어를 
빼서 얻는 편의성과 
스페어 타이어를 빼면 후방 
충돌시 충격흡수에 손해를 
본다. 이런류의 고민일테죠 

고속주행시에는 앞쪽, 옆쪽 
풍절음이 장악하기에 사실상 
뒤쪽 소음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뒤쪽 소음차단 보다는 
높은짐이나 폴딩시 짐 적재하는데 
걸리적거리는 러기지를 제거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떼고 
다니는 겁니다.

그걸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풍절음은 운전자보다 뒷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 입장에서 알려준 정보 입니다. 짐 적재하는데 걸리적 거리는거 없는 분들에게 추가로 알려준 내용입니다.

유레카 ~~

정보는 공유해야죠 ~ ^ ^

그르게요 ㅜ ㅜ

풍절음 없는 SUV는 없습니다. 
풍절음은 앞유리, 앞유리필러쪽 
사이드미러쪽, 전면쪽에서 
바람마찰의 영향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