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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3년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1위…작년 24만대 선적
관리l미스퐈이터 2019-02-13 15:30 조회 611
한국GM 쉐보레 트랙스가 3년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실적 1위를 기록했다.
한국GM은 지난 12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작년 쉐보레 트랙스 수출 1위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과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영업·서비스부문 부사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했다.
한국GM에 따르면 지난해 쉐보레 트랙스는 총 23만9800대가 수출됐다. 쉐보레 트랙스를 포함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출은 2012년 시작돼 글로벌 시장에서 140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는 2013년 국내 소형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깔끔한 디자인과 성능, 안전성을 두루 갖춰 꾸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작년 하반기에는 ‘레드라인 에디션’이 출시돼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댓글7
인부l은서파파 작성일
트랙스 디젤 타다 말리부 왔는데
트랙스 짱짱하고 참 잼있는 차였어요
관리l미스퐈이터의 댓글 작성일
트랙스가 잔고장이나 큰결함없는 차량중 하나라고 했어요^^
서경l불남 작성일
저도 트랙스가솔린에서 넘어왔는데 5년간 별 걱정없이 잘 탔어요
서경l이레즈미 작성일
전 현재도 트랙스 타고 있는데 ㅎ
팔지말고.그냥 더 타야하나 . . . . . ㅡㅡ
서경l들어본목소리 작성일
ㅎㅎ 저희회사 밥줄...
원주l어텀 작성일
좋은차네요
인부l자룡 작성일
저도 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