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합니다

전 꼭 해주고 있습니다. 
해줄때와 해주지 않을때 스타트가 다릅니다. 
후열은 고속으로 달리고 있을땐 터빈 때문에 꼭 해주고 있습니다.

과거 터빈때문에 했었는데 전 후열은 하는편입니다. 1분 이내로요.. 
아니면 도착전에 살살 옵니다..

무상보증 해줘야하는 제조사에서 예후열 필요 없다고 하는데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엠 연구센터에서 말한 기사를 봤는데 내구성이 옛날같지가 않아서 전혀 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쉽게 시동걸고 브레이크 잡은상태에서 기어 중립 1분정도후 rpm 1200~1300대로 떨어지면서...차가 조용해집니다 그때 출발 
 
예열할때는 무조건 중립해야합니다 중립안하면 미션은 오일이 안돌기때문에... 
겨울철에는 하나마나입니다

딱히 필요 없다 생각됩니다. 오토스탑 만들어놨는디 예열후열 할거면 저기능자체가 에러라 봅니다.ㅎㅎ

워밍업은중요하죠 그건 어떤차라도 바로출발하는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티안나도 1년 2년지나면 관리한차와 안한차이의 엔진소리부터가 달라집니다.

하이브리드는 터보엔진이 아니라서 안함. 물론 디젤차량은 예후열 꼭 지킵니다.

전 출발 전 원격시동으로 시동걸어서 차타는데 걸어가는 시간 약 1분정도 예열하구요, 내릴때 후열예약 30초 하고 내립니다. 
터보엔진이라 아무래도 안해주는거보다는 낫겠죠. 
멀티팩  원격시동 은 정말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둘다 신경 안쓰고 다닙니다.

전 차 타러가면서 원격으로 시동걸고 차타서 가방 내려놓고 휴대폰을 거치대에 셋팅한 뒤에 출발, 주차하고 가방이랑 차키 휴대폰 챙기는 식으로 예열 후열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시동걸면 rpm안정화되면 출발하구요  후열은 집올때 서행으로 마무리 합니다 과속하다가 주차하면 에어컨도 말릴겸1분정도 하구요

저는 예열 rpm떨어질때까지  N단에서 하구요 
N단에서 하는 이유는 P에서는 엔진 오일류만 돌지리만 N단에서는 미션오일까지 같이 돌린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후열은 한적이 거의 없네요;;;

길게는 안하고요 시동걸고 엘피엠이 일정하게 떨어질때까지 지켜보다 출발하고요. 후열은 고속주행 한때만 한1분정도 해줍니다.

예열은 800rpm까지 떨어지면 출발하구요. 후열은 시내바리에선 안합니다. 단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3분정도 하고 시동끄고 잠시 들리는거면 시동안꺼놓습니다.

크게 신경안쓰구요 출발전 1분정도 도착후엔 바로 시동끕니다. 출발때는 서행으로 주차장나가서 큰도로 까지 나가면 냉각수온도가  정상으로 올라가요~~~ 도착할때쯤 주차하고하면 서행으로 진행되기에 후열은 그닥 필요치가 않을겁니다. 100키로로 달리다 바로정차후 시동끄는게 아닌이상 후열은 필요없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