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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신형 크루즈 ‘주행 매력·상품성’ 다시 조명받는다

서경I인천IMCN 2017-07-21 17:20 조회 299

 

 

쉐보레 준중형 세단 ‘신형 크루즈’. 사진=MJ 카그래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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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차 이상의 가치
안전철학까지 모두 담아
비교 거부 ‘주행성능’ 뛰어난 상품성

주행 성능에 반하다. 고속도로에서 주행 매력은 동급 경쟁차종과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탁월하면서도 정숙하다. 중가속에서 발휘하는 터보 엔진의 진가는 범상치 않다. 쉐보레 신형 크루즈는 준중형차 이상의 가치를 뛰어넘는다.

최근 쉐보레 신형 크루즈와 함께 서울에서 전남 진도 및 목포 도심 등 약 800km를 주행했다. 신형 크루즈의 매력은 도심보다는 고속도로에서 빛을 발한다. 신형 크루즈는 1.4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에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출력 153마력과 최대토크 24.5kg·m의 신형 크루즈가 동급 경쟁차종 주행성능에 자신감을 나타내는지 이유를 알 수 있다. 다운사이징으로 인한 배기량 스트레스는 시승하는 동안 꼬투리를 잡을 수 없다. 잘 달린다. 고속주행에서 조용한 실내는 감탄이 자연스럽게 나올 뿐이다.

쉐보레 준중형 세단 ‘신형 크루즈’. 사진=MJ 카그래피 제공


또 신형 크루즈 숨은 매력 가운데 하나는 ‘속도 감응형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이다. 동급 경쟁 모델에서 유일하게 기본 적용하여 운전자가 일반적인 주행과 함께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조향할 수 있다.

이에 고속주행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커브 구간에서도 다이내믹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최근 쉐보레 신형 크루즈는 이러한 주행성능과 상품성에 만족을 느낀 고객들의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다시 조명받고 있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신형 크루즈는 1434대가 판매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2% 증가했다. 판매에 가속도가 붙으리라는 것이 한국지엠 측의 설명이다.

쉐보레 준중형 세단 ‘신형 크루즈’. 사진=MJ 카그래피 제공


이러한 자신감에는 고객의 눈높이는 맞춘 마케팅 또한 한 몫 거든다. 7월 신형 크루즈를 구매하는 고객은 한 달 이내에 차량 환불, 교환이 가능한 파격 프로그램 ‘신형 크루즈 프로미스’를 시행하고 있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감히 추진하기 힘든 프로모션이다.

이밖에 콤보할부 이용 시 120만원의 특별할인과 최대 72개월 할부를 동시에 제공하는 플러스 요인까지 더해져 쉐보레 신형 크루즈의 구매는 더욱 쉬워진다.

9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신형 크루즈는 ‘준중형차를 뛰어넘는 새로운 가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강조하고 있다.

기존 모델보다 휠베이스와 전장을 각각 15mm, 25mm 키워 동급 경쟁 모델인 아반떼보다 100mm가량 길다. 또 뒷좌석 레그룸은 기존모델보다 22mm 넓혀 성인 남자가 2열에 착석해도 충분하다.

쉐보레 준중형 세단 ‘신형 크루즈’. 사진=MJ 카그래피 제공


처음 쉐보레 신형 크루즈의 전면을 본 고객은 “차가 앞으로 기울었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전체적인 길이를 키움과 동시에 전고는 10mm 낮춘 역동적인 스타일 때문이다.

최근 신형 말리부와 함께 크루즈도 쉐보레 스포츠 쿠페 ‘카마로’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을 일반 세단에도 접목하고 있어 쉐보레 신차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신형 크루즈는 주행 성능과 함께 철저한 안전철학을 담고 있다. 동급 차종에 없는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보조 시스템을 상위 트림에 옵션으로 제공했다.

쉐보레 준중형 세단 ‘신형 크루즈’. 사진=MJ 카그래피 제공


또 포스코와 함께 손을 잡고 신형 크루즈 차체의 74.6%에 초고장력/고장력 강판을 사용, 차체 강성이 27% 증가했다고 쉐보레 측은 강조하고 있다.

쉐보레 준중형 세단 ‘신형 크루즈’. 사진=MJ 카그래피 제공


쉐보레 준중형 세단 ‘신형 크루즈’. 사진=MJ 카그래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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